현지시간으로 2월 18일, 외교부 왕의부장이 뮨헨안전회의 참석기간 한국 외교부 장관 윤병세를 회견했다.
왕의부장은 올해는 중한 량국 수교 25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우리는 중한관계가 오늘날까지 이룩한 귀중한 성과를 소중히 여기고 목전 존재하는 방애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량국 전략적협력파트너관계가 건전히 발전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의부장은 한국에서의 “사드” 배치와 관련한 중국의 반대립장을 재천명하고 한 나라의 안전은 다른 나라의 안전에 영향주는 토대우에 세워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중국은 한국이 자국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수요를 리해한다면서 한국도 중국의 정당한 립장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쌍방은 또한 조선반도의 정세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다. 왕의부장은 현재 조선반도정세는 날로 복잡다단해지지만 평화를 쟁취하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각측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를 엄격히 집행하는 한편 담판재개를 위한 돌파구를 적극 모색하고 조선반도 핵문제의 부정적인 순환을 잘라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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