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KB금융경영연구소에서 발표한 최신 보고에 따르면 5년사이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산 가옥, 토지 면적이 4배 된다고 22일 신화넷이 보도했다.
“한국부동산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동향”이라 이름을 단 이 보고에는 2016년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산 토지가 262만 평방메터로서 기타 나라 투자자들을 훨씬 초과했다고 썼다.
보고에 따르면 현재 외국인이 소지한 한국토지면적은 약 2. 32억 평방메터인데 이중에서 중국인이 소지한 면적이 단지 7%밖에 안되지만 5년사이에 근 4배 증가했다. 2011년 중국인이 소지한 한국토지면적은 370만평방메터, 지난해는 1690만평방메터에 달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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