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경상대변인은 2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사드”시스템 배치를 반대하는 중국의 의지는 확고한바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자국 안전리익을 수호할것이며 이로 인한 모든 후과는 미국과 한국이 책임져야 한다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롯데그룹은 27일 리사회를 열고 한국 군부측에 “사드”시스템 부지 교환 협의를 비준했다. 이어 한국 군부측은 3∼4개월안으로 배치를 완성하도록 쟁취하기 위해 사업일정을 가속화하게 된다.
경상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미한이 한국에서의 “사드”대탄도미사일시스템 배치를 추진하는것은 지역전략평형을 엄중히 파괴하고 중국을 포함한 본 지역 해당 국가의 전략안전리익을 엄중히 손상시키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도 불리하다. 중국은 해당측이 자국의 안전을 수호하는 합리적인 관심을 리해하지만 한 나라의 안전은 다른 나라의 안전을 파괴하는 기초우에 건립되지 말아야 한다고 반복하여 강조했다. 유감스러운것은 한국측은 중국의 리익관심을 무시하고 굳이 미국과 배합하여 해당 배치 진척을 추진하고있다. 중국은 이에 견결한 반대와 강력한 불만을 표시한다.
“한국에서의‘사드’시스템 배치를 반대하는 중국의 의지는 확고한바 견결히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자국의 안전리익을 수호할것이며 이로 인한 모든 후과는 미국과 한국이 책임져야 한다고 재차 강조한다.”
경상대변인은 해당 각측이 관련 배치 진척을 멈추고 잘못된 길에서 더 멀리 가서는 안된다고 표시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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