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가운데)이 4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 대리(오른쪽)와 빈센트 브룩스 주한 미군사령관과 접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1.04. photo@newsis.com【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미 국방부는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는 것은 한국의 요청에 따른 것이며, 주한미군 관련 결정은 양국 정부가 공동으로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데이나 화이트 국방부 대변인은 1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군사주권을 갖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주한미군에게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한다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의 최근 발언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이 같이 말했다.
미국이 한반도에 주둔하는 것은 한국의 요청에 따른 것이며, 양국의 (안보) 태세나 미래에 대한 결정은 미-한 동맹이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화이트 대변인은 "우리 군대는 한국 국민과 정부의 초청에 따라 한국에 주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방부는 최근 하와이에서 한반도 전쟁 대비한 비밀 군사 훈련을 실시했다는 뉴욕타임스 보도와 관련해, 국방부는 전세계에 걸쳐 비상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로건 국방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1일, 해당 보도 내용에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이 같이 답하며, 안보상의 이유로 이런 (훈련) 계획이나 절차에 대한 세부 사항을 공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