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신화통신] 로씨야 외교부가 21일 조선이 21일부터 핵시험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중지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표했다.
로씨야 외교부는 대등한 조치를 취해 지역 군사활동의 활약도를 강등시키고 이어지는 한조 수뇌자회담과 미국-조선 지도자회담에서 조선과 협의를 달성할 것을 미국과 한국에 호소했다.
로씨야 외교부는 이에 앞서 로씨야와 중국이 제기한 조선반도문제 해결의 ‘로정도’는 조선은 핵미사일 활동을 중지하고 미국과 한국은 대규모 합동군사훈련을 중지할 것을 제기했다고 하면서 반도정세가 이 궤도를 따라 적극적인 발전을 가져온 데 대해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연변일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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