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普京讲完,俄国防部长:与西方及北约“真正开战的时刻已到来”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9월22일 05시41분    조회:268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莫斯科时间9月21日上午9点,在俄罗斯及全世界“翘首以盼”一整晚后,俄罗斯总统普京正式就俄乌问题向全国发表视频讲话,宣布进行部分军事动员。据报道,这是普京自2月24日宣布对乌克兰发动特别军事行动后的首次全国讲话,引发全球瞩目。(点击查看:下令动员召集30万预备役部队 俄乌冲突后普京首次全国讲话,还释放了哪些信息?

就在普京15分钟的讲话结束后,俄罗斯国防部长绍伊古紧随其后发表讲话。他在讲话中称,由150名军事专家组成的西方司令部实际上驻扎在基辅“指挥作战”,“我们真正与整个西方国家以及北约开战的时刻已经到来。”

如此“剑拔弩张”之际,俄罗斯总统和国防部长相继发表重要讲话,究竟有何深意?

俄国防部长:

与西方及北约“真正开战的时刻已到来”

普京在周三的讲话中宣布,俄罗斯将从21日起进行部分军事动员,曾在武装部队中服役、有一定军事专业和相关经验的俄预备役军人将被征召入伍。

随后,绍伊古在讲话中补充道,本次约有30万俄罗斯预备役军人应召入伍。他随后补充道,俄罗斯的总动员资源接近2500万人,仅有略多于1%的资源将受到此次部分动员的影响。

俄总统普京发表全国电视讲话

据报道,普京认为,目前的这一决定“完全足以应对”俄罗斯面临的威胁。他在讲话中表示,“西方的目的是削弱、孤立俄罗斯并最终毁灭俄罗斯”,西方叫嚣“在1991年可以让苏联解体,那么现在到了让俄罗斯解体的时间。”

绍伊古在随后的讲话中表示,一个由150名军事专家组成的“西方国家司令部”目前正驻扎在乌克兰首都基辅,负责指挥对俄作战的所有事务和行动。西方国家不仅向乌克兰提供大量武器,还有通信系统等重要军事资源。他表示,北约有70多颗军事卫星和200多颗民用卫星正在“对抗俄罗斯”。

“在这里,我不得不强调,今天我们不是在和乌克兰、乌克兰军队作战,而是在和整个西方国家作战。”绍伊古说道。他还表示,俄罗斯与整个西方国家及北约“真正开战的时刻已经到来。”

俄罗斯国防部长绍伊古

乌四地入俄公投即将开启

俄罗斯动作不断

据报道,在乌克兰四地宣布将于本周五开启入俄公投后,乌总统泽连斯基办公室对此回应称:“公投将使通过外交手段结束俄乌冲突的最微小可能性也化为乌有。”西方媒体指出,乌克兰四地公投入俄“是对西方的挑战,可能会使冲突急剧升级。”

周三一早,乌总统泽连斯基在一段视频讲话中表示:“前线的局势清楚地表明,主动权属于乌克兰。”他还补充道,乌克兰的立场不会因为俄罗斯的“一些噪音”而改变。乌克兰外交部长库列巴也在社交媒体上表示,“假公投”不会改变任何事情,混合“动员令”也是一样的。

乌克兰总统泽连斯基

20日早些时候,俄联邦安全会议副主席梅德韦杰夫表示,公投后“所有自卫力量”都将用于保护“俄罗斯领土”。有分析称,这番话是在暗示乌克兰局势或将升级。

同一天,俄罗斯国家杜马通过一项法案,将“动员”“戒严”“战时”和“武装冲突”的概念引入俄罗斯刑法。根据该修正案,被征召入伍的预备役俄罗斯公民将与合同兵和应征入伍者一样,不报到或开小差也将承担刑事责任。

正在检查站执行任务的俄罗斯士兵

据央视新闻报道,该法案还加重了对全民动员和战时状态下的某些犯罪行为的惩罚措施,如自愿被俘人员(无叛国行为)将被判处10年以下有期徒刑、战争掠夺和破坏行为将被判处15年以下有期徒刑等。此外,在戒严令、战时、武装冲突或作战情况下,下级不服从上级命令,拒绝参加军事或作战行动的,将被处以3年以下有期徒刑。如果后果严重,最高刑期可达10年。

俄或宣布边境地区“戒严令”

对乌特别军事行动将采用新战术

有报道称,俄杜马在如此紧要关头的动向,进一步引发了俄将全国范围内征兵的猜测。俄杜马国防委员会主席安德烈·卡尔塔波洛夫表示,俄罗斯不会进行总动员,但同时承认,在一些与乌克兰接壤的边境地区有可能实行戒严令,“就像在第1次车臣战争和第2次车臣战争期间,我们曾在边境地区斯塔夫罗波尔宣布过戒严。届时,地区的所有权利将完全移交给军政当局。”

此外,莫斯科市长索比亚宁称,莫斯科政府将在萨哈罗沃移民中心设立一个征兵办公室,以协助俄罗斯国防部组织外国公民进入军队。此前,俄杜马已简化了服役外国公民获取身份的程序,与俄国防部签订一年合同的外国人将能够快速获得俄罗斯护照。

车臣领导人卡德罗夫

20日,车臣领导人卡德罗夫称,将在对乌特别军事行动中采用新战术。他透露,已经同车臣共和国执行特别军事行动总部负责人马格默德·多多夫讨论了过渡到新战术方法的所有细节。

“我们不会再陪他们瞎忙活了,”卡德罗夫在社交媒体上表示。他称,与新的战术相比,此前的所有行动就是“幼稚的恶作剧”。他敦促乌克兰武装分子为此做好准备,并称“敌人将很快面临新战术带来的严重后果。”

红星新闻记者 徐缓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616
  • 현지시간으로 17일 라오스 남부도시 팍세현 메콩강 유역 QV301여객기 사고현장에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고난 여객기는 이미 전부 강에 가라앉은 상황입니다. 구조대원들은 수색범위를 계속 넓히고 있습니다. 야콰 로팡까오 라오스 민간항공 국장은 17일 저녁까지 구조대원들이 11명 조난자의 시신을 찾아냈지...
  • 2013-10-18
  •   ‘태풍 프란시스코’ 태풍 프란시스코의 북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9시쯤 괌 남서쪽 해상에서 27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초속 36~47m의 강한 바람을 동반한 중형급 태풍이다. 일본에 큰 피해를 줬던 태풍 위파보다 훨씬 강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 2013-10-18
  •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미 경제가 16일 동안의 연방정부 폐쇄(셧다운)로 200억 달러가 넘는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된다고 미 조사회사 IHS 글로벌 인사이트의 연구원들을 인용해 미 CNBC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조사회사 IHS 글로벌 인사이트의 연구원 더그 핸들러와 폴 에델스타인은 또 셧다운의 영향으로...
  • 2013-10-18
  • 무슨 산불이 이렇게 많이 나나? (AP/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소방청=연합뉴스) 호주 시드니 북서부 블루마운틴과 마운트빅토리아 등 뉴사우스웨일스주(州) 지역에서 100여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사진은 17일(현지시간) 시드니 서쪽 리스고 인근의 산에서 거대한 연기가 치솟고 있는...
  • 2013-10-18
  • 10월 17일 미국 정부의 채무불이행 위기가 일촉즉발에 놓인 상황에서 미 상원 양당 대표는 정부의 채무불이행 사태를 피하고 연방정부의 전면적인 정상운행을 회복하는 것과 관련해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양당 대표가 이를 위해 커다란 노력을 기울인데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
  • 2013-10-18
  • 세계 곡물 시장의 50%를 점유하는 다국적 곡물 메이저 기업 `카길(Cargill)`에 방문해 봤다.10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스카일러에 위치한 카길 쇠고기 가공처리 공장(Cargil Beef Processing Plant)에서 직원들이 소의 가죽을 벗기고 손질을 하고 있다.세계 주요국에 1백여 개의 자회사와 1천여 개의 공장,9만 7천명...
  • 2013-10-18
  • [동아일보] 이란에서 마약 밀수죄로 교수형에 처해진 죄수가 하루 뒤 다시 살아나자 이란 사법부가 다시 사형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알리레자라는 37세의 남성은 10월 초 마약 밀수죄로 북부 호라산 주의 한 감옥에서 사형이 집행됐다. 교도관이 그의 목에 올가미...
  • 2013-10-18
  • 【베카=AP/뉴시스】지난 9월11일 자료사진을 시리아 여자아이가 시리아 국경지역 시리아 접경지대인 베카계곡에 설치된 시리아난민촌 막사 밖에서 쌀을 씻고 있다. 2013.10.17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전 세계 이슬람권이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희생절)로 축제 분위기였지만, 내전으로 식량이 부족...
  • 2013-10-18
  • 콜롬비아 수도 한 층집 갑자기 붕괴, 9명 페허에 갇혀 당지시간으로 2013년 10월 15일,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전번주 토요일에 금방 건설된 22층 층집이 갑자기 붕괴되여 9명이 페허에 갇혔다. 당지의 폭우때문에 구조행동에 영향을 주었고 구조에 참여할 중형설비도 없지만 메델린시 시장은 이튿날 새벽부터 구조를 전개할...
  • 2013-10-17
  • 10월 17일은 유엔총회가 정한 "국제빈곤퇴치의 날"입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현재 세계적으로 심각한 빈곤에 시달리는 사람이 여전히 12억명에 달한다고 하면서 이는 홀시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올해 "국제빈곤퇴치의 날"의 주제는 "극빈 인구로부터 경험과 지식을 섭취하고 무차별 세계를 함...
  • 2013-10-17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