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이것만은 알고 대학에 가자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7월31일 16시41분    조회:783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학교에서 대학에 가면 뭘해야 하나? 역시 배움이 위주겠지만 졸업시의 성숙, 진보의 차이는 《선생》과 《학생》이라고들 한다. 북경대학 왕등봉심리학교수에 따르면 대학에 갈 때 아래의 몇가지는 꼭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한다.

1. 유엔의 대학교 학습과 생활에 대한 4가지 요구

첫째, 인간됨됨이를 배우는것

둘째, 일하는것을 배우는것

셋째,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것을 배우는것

넷째, 학습하는 방법을 배우는것.

보통 대학에서 지식을 배운다고 하는데 왜 어떻게 학습하는가를 배워야 한다고 하는가? 배워서 아는것은 일종의 학습능력이다. 우리가 어떤것을 료해하고 싶으면 키보드만 누르면 수천수만의 문장이나 정보가 눈앞에 나타난다. 정보획득이 아주 쉬운 이 시대에 학습이 더는 직접 지식을 획득하는 과정이 아니라 일종의 허다한 지식이나 정보중에서 빠른 시간안에 자신이 수요하는 부분을 찾아내는 능력이 되여버린것이다.

하기에 대학교의 학습에서 전업지식을 학습하고 지식을 장악하는것도 아주 중요한것이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학습능력을 배워 익히는것이다.

《일하는것을 배운다》를 어떻게 리해할가? 많은 학생들은 뛰여난 창의력이 있다. 그러나 한가지 일을 출중하게 기획하여 성황리에 개최하였으나 마무리를 맺지 않고 많은 뒷일들을 다른 사람들이 수습하게 하는것은 일할줄 모르는것과 같다고 본다. 일할줄 안다는것은 기획에서부터 계획의 실시, 성황리에서의 진행과 아울러 아주 구체적인 마무리작업까지 다하는것이 바로 일하는 완정한 과정인것이다.

대학에서는 이렇게 일하는 능력을 배워야 한다.이는 우리가 책 몇권을 더 읽고 문장 몇편을 더 보는것보다 의미가 더 크다고 본다.

2.미국상공계가 제기한 새로운 능력 9가지

《세계교육정보》 제6기에는 미국사회와 상공계인사들이 대학생들에게 제기한 새로운 능력요구가 실렸는데 모두 9가지이다.

1. 강력한 분석과 문제해결 능력.

2. 새로운 문제, 복잡한 문제에 대한 종합표달능력

3. 학과계선을 타파한 지식의 융합능력과 부동한 학과사이 지식의 융합능력.

4. 영어와 제2외국어의 교류능력인.

5. 자신의 선택과 결정이 산생하는 후과나 그 상관후과에 대한 판단 능력.

그 예측한 후과는 전면적이여야지 기대했던 부분만 보면 안된다.기대했던 효과를 보는 동시에 가능하게 나타날 접수하기 어려운 현실도 보아야 한다.

6. 복잡한 정보환경에서의 검색과 판단능력. 즉 정보가 대량으로 쏟아져나오는 시대에 어떻게 가장 빠른 속도로 정보의 진가와 우렬을 검색하고 판단하는가 하는것이다.

7. 다원문화 환경에서의 사업능력. 한 회사안에 중국인, 인도인, 미국인 및 기타 여러 부동한 문화의 사람들이 있을수 있는데 이런 다원문화환경에서의 사업능력을 말한다.

8. 가치관에 관한것인데 민주가치평등과 사회책임에 대한 승락이다.

9. 외래문화에 대한 료해와 변화하는 세계에 대한 료해능력.

3. 성공에 영향주는 최대요소-《자기절로》

미국의 한 심리학자는 미국의 50명의 성공인사들을 요청하여 그들더러 성공에 영향주는 최대요소 중에서 앞세자리를 차지하는 내용을 적어달라고 했다.이 50명 사람들이 적어준 가운데서 《자기절로》 라는 단어가 97.5%로 첫자리를 차지하였다.그들이 볼 때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그들 자신이였던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자기절로》에는4가지 함의가 포함되여 있다고 본다.

첫째,나 자신이라는것에는 자신에 대한 료해 관심 접수 존중이 망라된다. 접수에는 자기자신의 뛰여난 재능도 포함되여 있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많은 부분뿐만 아니라 남보다 못한 부분까지도 포함된다.자기의 많은 약점들을 발견하고도 자신을 존중하고 기쁘게 자신이 남보다 못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것이 성공한 인사들의 아주 중요한 조건이였다.

둘째, 남보다 차이가 있다는것을 승인하는 동시에 자신감을 유지하는것이다.

셋째, 자기행위에 대한 책임인데 여기에는 자기가 잘한 일에 대한 책임과 잘하지 못한 일에 대한 책임도 망라된다.

넷째, 열린 마음을 가지는것이다.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 진정으로 실제능력을 발견할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능력이 기대와 일치하지 못할 때 열린 마음이라면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자신에 대한 인식을 조절할수 있어 자신에 대한 인식이 갈수록 객관적이고도 정확하게 되여 진정한 의미의 자신감을 건립할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과거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였는데 그 주되는 원인은 남들이 자신을 업수이 볼가 두려워 한것이다. 업신여기는 사람이 없다. 한 개인을 놓고 보더라도 남보다 강한 부분은 아주 적지만 남보다 못한 부분은 아주 많지 않은가?

길림신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704
  •  (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11월12일~13일 이틀간 무순시조선족제1중학교에서는 료녕성 성급 주제반회 공개과 평선에 참가할 4개 반급에서 주제반회 공개과 활동을 진행하였다. 무순시교사진수학원 민족교연부 최정애주임 및 교연원과 무순조1중 김광산교장, 정병렬서기와 교무처, 덕육처 교원과 과임교원 20...
  • 2013-11-14
  • 전국적련동으로 총체적 감소   2014년 전국대학입시가 최근 륙속 등록에 들어갔다. 각지 학생모집시험부문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현재 이미 21개 성(자치구, 직할시)들에서 정식으로 2014년 대학입시 가산점 관련 정책과 정보를 공포했다. 왕년에 비해 래년의 대학입시 가산점항목이 총제적으로 줄어들고 가산점 점수비...
  • 2013-11-12
  • 17여 만원 들여 오상시 조선족학생들의 문화갈증 해소   (흑룡강신문=하얼빈) 김철진 기자 =오상시조선족학생들의 새로운 문화적 공간인 ‘네모상자’도서관이 지난 8일 오상시조선족중학교에서 개관됐다.   이 도서관은 한국 경기도 교육청, NH농협 경기지역본부, 우리 민족 서로돕기운동, 느티나무도서관 ...
  • 2013-11-12
  • ㅗ 학생들이 감자전을 굽고있다 11월 8일 오후,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는 《민족문화를 계승하며 특색학교를 창설하자》는 주제로 본교에서 특색교육사업회보회를 가졌다. 민족특색이 다분한 《민족문화교실》에서 진행된《식사때 갖추어야 할 례절》에 관한 수업, 5, 6학년 학생들의 《김밥말이》, 《김치담그기》, 《...
  • 2013-11-11
  • 6일 오후, 연길시6.1유치원에서 과학육아학부모학교수업이 있었다. 120여명 중반어린이 학부모가 수업에 참가하여 자녀를 과학적으로 교육할데 관한 특강을 경청했다. 연변림상심리연구원 리명선원장은 한시간 남짓한 시간 “자녀는 부모의 작품이 아니다”, “자식 하나 더 낳기”,“자녀한테 희...
  • 2013-11-08
  • 주심양한국총령사관에 따르면 한국 재외동포재단은 중국 조선족학교의 기자재 로후와 부족한 정보화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일전 동북3성의 8개 조선족학교에 노트북 165대와 프린터 13대를 지원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료녕성의 2개 학교에서 노트북 50대와 프린터 2대, 흑룡강성의 4개 학교에서 노트북 95...
  • 2013-11-08
  • 장백산북쪽기슭에 자리한 안도현 량강진 어린이들은 부럽기만 했던 도시 아이들처럼 이젠 자기의 소년궁에서 과외활동을 즐기고있어 쾌재다. 량강진 중심소학교에 《향촌소년궁》이 건설되여 11월부터 사용되고있다. 소년궁내부에는 운동기재실, 전자풍금실, 무용실, 회화실,서법실, 음악실, 탁구실, 도서열람실 등 과외활...
  • 2013-11-07
  •             을 앞두고 연길시 소방대대에서는 6일 오후 연길시 연하소학교에서 소방안전교육을 했습니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화재예방, 소화기 사용법, 부동한 화재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과 화재발생시 안전탈출 등을 둘러싸고 실제 화재사례를 들면서 진행됐습니다. 연길시 소방대대 소...
  • 2013-11-07
  •   연길시6.1유치원이 우리 주에서 유일하게 교육부 유치원원장양성쎈터 실천교수기지로 선정됐다. 일전에 동북사범대학에서 있은 명명식에서 6.1유치원은 성내 10개 유치원중의 하나로 영예의 편액을 받아안았다. 유치원원...
  • 2013-11-05
  • 영어교육 비생산적 입시“지휘봉” 변화 응시에서 응용에로 유치원어린이부터 석사, 박사까지 영어는  오래동안 학교수업의 주요하고 선차적인 위치를 차지해왔다. 고중, 대학 입학시험을 비롯해 각종 시험에서...
  • 2013-11-05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