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현상” 교육 관련 군중제보 80% 차지
28일, 주교육국은 전문회의를 열고 전 성 학교운영행위규범교육수금정돈전문 회의정신을 전달하면서 우리 주 교육분야에 존재하는 “세가지 함부로”현상을 철저히 배격할데 대해 동원, 포치했다.
교육분야의 “세가지 함부로”현상이란 함부로 수금하고 함부로 보충수업하거나 학습반을 꾸리며 함부로 교육보도자료를 발급하는것을 말한다.
교육 관련 군중제보의 80%를 차지하는 “세가지 함부로”현상은 반영이 가장 강렬한 문제로서 교육의 발전을 저애하고 교육의 이미지를 흐리우며 군중리익을 해치고 사회기풍을 어지럽히는 악성종양으로 지목되고있다.
회의에서는 “세가지 함부로”문제를 정돈하는것은 자질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사업의 과학적발전을 추진하는 필연적인 요구이고 교육공평을 촉진하고 인민만족교육을 실현하는 객관적요구이며 부패척결, 렴정제창을 강화하고 교육렴정사업을 추진하는 필연적요구라고 인정하면서 학교운영행위를 규범화하고 “세가지 함부로” 등 문제를 정돈해야 하는 준엄한 형세에 대해 인식을 깊이할것을 요구했다.
향후 우리 주 교육부문에서는 사업포치, 교육인도, 자기 검사와 시정, 전형포착, 관리규범에 더한층 심혈을 기울이면서 상기의 문제와 현상에 대해 타격하고 두절해나갈 방침이다.
회의는 또 책임을 분명히 하고 조직, 시달에 중시를 돌리며 혁신적인 방식으로 효과적인 기제를 내오며 감독검사를 강화하고 정돈의 실제효과에 착안하며 선전을 잘하고 사상인도를 강화하는것으로 “세가지 함부로”현상정돈사업의 실제효과를 추구할것임을 밝혔다.
연길시교육국, 훈춘시제4중학교가 교육행정부문과 각급 각류의 학교를 대표해 태도표시발언을 했다.
연변일보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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