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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점수 추가정책 조정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5월27일 09시45분    조회: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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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입시 점수추가항목 조절 방안을 공식 집행한다. 이 방안에 따르면 올림픽 경연에서 수상한 학생들에 대한 추천 진학자격을 취소하고 올림픽경연과 체육 등 명목의 추가점수는 20점을 초과하지 못한다.

  북경시 교육입시원은 일전에 올해 북경시 대학입시 특혜대상과 특수모집류형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추가점수 혜택을 받을수 있는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3497명이 줄어든 11282명으로 20%이상 감소됐다. 이 가운데서 소수민족 점수추가 수험생이 6800여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하지만 올해 소수민족 추가점수는 10점에서 5점으로 줄었다.

  이밖에 올해 북경시의 추천 진학 수험생은 16명으로 전에 비해 큰 폭으로 줄었다.

  북경 뿐만아니라 전국 각지의 점수 추가정책도 큰 폭으로 긴축되였다. 하남성은 국가정책을 토대로 국가급 올림픽경연 수상자, 체육특기생 추가점수를 10점이하로 조절하고 추천 진학자격규정을 취소했다.

  2014년 대학입시 체육 추가점수와 관련해 각지에서는 긴축정책을 실시해 많은 명목의 추가점수를 취소했다.

  절강성을 일례로 체육점수 추가항목은 32개에서 8개로, 점수추가 경기종목은 200여개에서 30개로 줄었으며 항해건축모형, 항공우주모형, 차량모형과 무선전통신, 전자제작 관련 추가점수도 취소되였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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