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도문시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도문시교육국, 공청단도문시위에서 공동으로 조직한《나의 중국 꿈—군영에 가보다》행사가 도문 모 부대 병영에서 펼쳐졌다. 도문시 제1소학교의 학생 78명이 군영에서 입단선서를 했다.
《나의 중국 꿈—군영에 가보다》는 지난해 도문시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도문시교육국, 공청단도문시위에서 공동으로 《8•1》건군절전야에 6년간 애국교육계렬활동을 펼치기로 한 내용중의 하나이다. 지난해 500명에 달하는 중소학교 학생들이 《력사의 국문— 나의 중국꿈》을 주제로 한 행사에 참가했었다.
이날 입단식에 앞서 중국인민해방군 도문주둔 모 부대 수장이 《청소년이 강해야 중국이 강해진다》는 내용으로 연설을 했다.
학생들은 군영을 참관하고 전사들의 훈련을 관람하였으며 다채로운 문예종목으로 부대장병들을 위문했다.
길림신문 / 오기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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