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청소년활동중심에서 일전에 버려지는 물품을 재활용해 창작품내놓기대회를 가져 15개 학교의 150여명 학생들이 자신들의 창의력를 보여주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낡은 신문지, 캔, 광천수병, 일회용그릇, 연필심 등 일상생활에서의 페품을 원재료로 교묘한 가공과 조합을 거쳐 비행기, 자동차, 층집, 가구, 놀이감, 꽃병 등 기묘한 창작품들을 내놓았다.
청소년활동중심의 해당 책임자는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창조의식과 손을 놀리고 머리를 쓰는 능력을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단체협력의식을 키워주며 버리는 물품을 재활용하는 근검절약의식을 학생들에게 심어주려는데 취지를 두었다.》고 했다.
활동중심 창작현장
리화소학교학생들의 작품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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