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교육위원회가 2015년 대학입시 가산점 실시방안을 공포했다. 방안에 따르면 렬사자녀와 군복무기간 2등공 이상을 기입받았거나 또는 대군구이상 단위로부터 영예칭호를 받은 퇴역군인들에게는 20점을 가산해준다.
북경시교육위원회의 소개에 따르면 북경시 소속 대학교의 지방성 가산점은 지난해 소수민족, 북경시 우수간부와 북경시 3호학생에 국한되던것을 올해는 소수민족수험생에게만 국한시키며 이들에게는 대학입시 총점에 5점을 가산해 대학교에 원서를 접수시키기로 했다.
관련 요구는 또 동시에 여러가지 대학입시 가산점 조건에 부합되는 입시생일지라도 그중의 최고 한 항목 점수만 입시생의 부가점수로 해 원서를 접수시킨다고 규정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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