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퇴역대학생병사》석사연구생 모집계획 실행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5월20일 11시19분    조회:177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교육부에서는 《퇴역대학생병사》석사연구생 모집계획을 실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실제수요에 따라 해마다 일정한 비례로 퇴역대학생 병사를 모집하게 되며 모집규모는 5천명이내이고 전국연구생 모집 총규모에서 별도로 모집하게 된다.

대학생 입대 수량과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는 일전에 《대학생 입대사업을 잘할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였다. 통지는, 퇴역대학생 병사가 단과에서 본과로 들어가는 모집비례는 지금의 30% 토대우에서 더 늘이고 구체비례는 각 성의 실제상황에 따라 확정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대학교 신입생 합격통지서에 입대특혜정책을 첨가하기로 했다.

길림신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704
  • 김준일 락앤락 회장, 사재 20억 들여 아시아발전재단 세운다 내일 창립 기념식 열고 공식 출범 저개발국 의료 봉사, 장학금 지원도 김준일(64·사진) 락앤락 회장이 사재 20억원을 출연해 중국 동포 학생과 아시아권 문화 교류를 지원할 재단을 세운다. 김 회장이 이끄는 ‘아시아발전재단’은 오는 31일 ...
  • 2016-03-30
  • 연길시에서 3월부터 매달 마지막주 화요일(법정공휴일외)에 이 시 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1층에서 대학졸업생초빙활동을 개최한다. 23일,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대학졸업생취업사업제도를 일층 보완하고 연길시의 여러 기업과 단위들의 인재수요를 제때에 만족시키기 위해 이 국에서는 3월부터 시...
  • 2016-03-29
  • "조선족 기피현상 그만" 세계시민학교 2곳 지정 '다문화 학생 비율 30%~40%' 대동초·영일초 선정 서울시교육청이 인근 주민의 기피현상으로 인해 학생 수가 급감한 한국계중국인(조선족) 밀집지역 초등학교 살리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영등포구, 구로구 등 서남권 초등학교 2곳을 '문화소통세계시민양...
  • 2016-03-28
  • [읽기 혁명(Reading is Power)] [4] 전문가들 "뇌 신경망 형성 끝나… 그 전에 습관 키워줘야"   이세돌 9단과 대결한 알파고의 '인공지능(AI)' 학습 방식 '딥 러닝(deep learning)'은 인간 뇌의 신경망을 본떠 만들었다. 알파고가 수십만장의 바둑 기보를 시각 정보로 저장해 놨다가 승률이 높...
  • 2016-03-28
  • 학부생 조학금 주인공들 커시안의료기기유한회사 박걸 회장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중앙민족대학교를 찾았다. 중앙민족대학교 황태암 교장(우)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박걸 회장(좌) 3월26일 오후5시, 중앙민족대학교 문화교수청사에서2016년 중앙민족대학 조문학부 “박걸장학금” 발급 행사가 있었다.  중앙...
  • 2016-03-28
  • [북경=신화통신] 23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부장 탕도는 지난해 우리 나라는 류학인원 귀국봉사사업에서 새로운 진전을 가져왔으며 2015년말까지 우리 나라 귀국류학생수가 총 221만 8600명으로 그중 2015년에 귀국한 류학생수가 40만 9100명에 달했다고 소개하면서 올해에도 중앙의 요구에 따라 계속 류학인재유치강도를...
  • 2016-03-25
  •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재외동포재단은 중국 조선족 학교 교사를 국내로 초청해 민족 교육 역량을 키우기 위한 연수를 받도록 한다. 오는 7월 13∼27일 열리는 연수에서는 조선족 유치원 및 초·중·고교 조선어 교사 100명과 무용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특강·실습·체험·간담...
  • 2016-03-25
  •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로]친권보다 아이 인권 중시하는 선진국 “엄마가 살찐다고 안 된다고 했지!”…“아주머니, 경찰입니다.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왔는데 신분증 보여주시죠.” 남편의 미국 연수로 뉴욕에 살던 김모 씨(39·여)는 지난해 말 마트에서 장을 보다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 2016-03-24
  • 전 성 2위, 소수민족자치주 1위 21일, 중국의 제3측 교육평가기구인 애리슨중국교우회넷이 “2016중국대학평가연구보고”를 발표하면서 처음으로 2016년 중국 100강 최우수대학도시를 공포한 가운데 연변대학을 보유하고있는 연변이 순위의 52위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에서 우리 주는 길림성의 2위, 동북의 5위를...
  • 2016-03-24
  • [머니투데이 윤준호 기자] [외국인 유학생 10만명 시대, 한국 학생과 마찰↑…매년 2000명 중도 귀국, 컨트롤타워 필요하단 지적 잇따라]   #1 서울 한 사립대에 다니는 중국인 유학생 온모씨(27·여). 한국에 온 지 1년이 넘었지만 그간 학과 수업은 물론, 교내 행사에도 쉽게 끼지 못했다. 이제껏 말...
  • 2016-03-2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