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2015년에 졸업한 대학생들중 반년후 취업률이 제일 높은 학과는 관리학이고 제일 낮은것은 력사학이다. 어제(12일) 마이커스연구원에서 편집하고 사회과학출판사에서 출판한 《2016년 중국 대학생 취업보고》가 북경에서 발표되였다. 그중 한차례 조사에 의하면 취업률, 로임과 취업만족도는 종합적으로 비교적 낮았고 본과의 미술학, 고직전문대학의 법률사무, 어문교육전업은 취업률이 낮아 레드카드가 제시되였다.
이 보고는 전국의 30개 성, 직할시와 자치구 2015년 대학 졸업생 반년후 양성질에 관한 한차례 추적평가로 올해 3월초에 완성되였다. 이 조사는 전국에서 총 25만의 견본을 회수했고 그중 본과생 견본은 12.3만, 고직전문대학 견본은 12.7만이였다.
2015년에 졸업한 대학생들의 반년후 취업률은 91.7%였고 그중 본는데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92.2%이고 고급직업학교, 고급전문학교는 91.2%였다.
학생과 부모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인 취직이 비교적 쉬운 학과에 관해 보고에서는 참고수치를 내주었다. 학과방면에서 2015년 본과 졸업생들의 반년후 취업률이 제일 높은것으로는 관리학(94%)이고 제일 낮은것은 력사학(86.4%)이며 다음으로 법학(86.9%)이였다. 전공류형 방면에서 취업률이 제일 높은것은 간호학(95.5%)이고 제일 낮은것은 물리학(86.8%)이다. 전공방면에서 취업률이 앞 3위를 차지한것은 물류관리(96.6%), 전기공학 및 자동화(96.4%), 소프트웨어공정(96.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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