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인민망 추천 여름방학 중학생 필독도서 15선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7월24일 23시23분    조회:100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 삼모류랑기(三毛流浪记) 작가: 장락평(张乐平)

  이 만화는 머리카락이 3가닥 밖에 없는 천애고아 삼모가 겪는 에피소드를 엮은 책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중국인들에게 큰 귀감이 된 책이다.

  2. 웃음 대장 할머니(佐贺的超级阿嬷) 작가: (일) 시마다 요시치

  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의 경기가 침체하자 어린 시마다 요시치는 외할머니댁에 맡겨진다. 강한 생활력과 특유의 락천적인 성격의 외할머니.

  3. 레 미제라블(悲惨世界) 작가: (프) 빅토르 위고

  19세기 가장 유명한 소설 중 하나이다. 프랑스의 력사, 법률, 종교 등이 잘 어우러진 작품으로 이미 여러 차례 영화나 뮤지컬 작품으로 제작되였다.

  4. 상하오천년(上下五千年) 작가: 림한달(林汉达)

  매우 고전적인 중국 력사 보급도서이다.

  5. 중국문화가이드(中国文化导读) 작가: 엽랑(叶郎), 비진강(费振刚), 왕천유(王天有)

  중국문화의 여러 면모가 서술되여 있어 청소년들의 중국문화수업의 기본 도서이기도 하다.

  6. 그리스로마신화(希腊罗马神话之旅) 작가: (한국)리문기

  이 책은 12가지의 독특한 단서로 그리스로마신화를 재해석했다. 12가지의 실마리로 상상력을 발휘해 신화의 미스터리를 풀어나간다.

  7. 용기는 파도를 넘어(勇敢的心, call it courage) 작가: (미) 암스트롱 스페리

  1941년 미국에서 최고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한 책이다. 소·중학생이 읽기에 적합한 책으로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이다.

  8. 신비의 섬(神秘岛) 작가:(프)쉴베른

  19세기 프랑스 소설가 쥘 베른의 작품으로 스릴감있는 스토리, 생동감 있는 인물 묘사, 지식, 흥미, 독창성 등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다.

  9. 삼일만 볼 수 있다면(假如给我三天光明,three days to see) 작가: (미) 헬렌 켈러

  이 책의 전반부는 헬렌 켈러가 맹인이 된 이후의 삶을 서술했고 후반부는 헬렌켈러의 학자로서의 삶을 이야기한다. 그녀는 비록 장애가 있어도 굳은 의지로서 신체 건강한 사람들에게 생명을 소중히하고 조물주가 준 모든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10. 아빠와 아들(父与子) 작가: (독) E.O. 플라우엔

  독일 만화의 대가인 E.O. 플라우엔의 유명한 작품이다. 평범한 아빠와 아들의 생활을 담은 정감가는 만화로 인생의 따스함과 유머를 담고 있는 인간미 폴폴나는 만화다.

  11. 락타상자(骆驼祥子) 작가: 로사(老舍)

  12. 천강유수 천강월(千江有水千江月) 작가:소려홍(萧丽红)

  이 책은 25년간 로맨스 문학소설의 고전으로서 현재까지 중국 대만 작가의 작품 중 가장 많이 팔린 장편소설이다. 이 책을 가장 많이 읽은 독자층은 초중고중학생으로 최근에도 여러 학교에서 여름방학 필독도서로 지정했다.

  13. 끝나지 않는 스토리 (永远讲不完的故事) 작가:(독) 미하엘 엔데

  이 책은 마치 독일의 '서유기'와 같은 존재로 현실 생활외에도 환상의 왕국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14.소년 파이의 기묘한 표류기(少年Pi的奇幻漂流) 작가:(캐)얀 마텔

  영화로도 제작된 이 책은 심금을 울리는 역경을 담은 이야기로 227일간 뱅골 호랑이와 태평양을 표류한 내용이다. 기지를 발휘해 내용에 생동감을 더했고 공포는 오히려 흥미를 더했다. 2002년 아마존과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최고의 도서로 뽑힌 서적이다.

  15. 에라곤(伊拉龙) 작가: (미) 크리스토퍼 파올리니

  주인공 에라곤은 현실의 남자 어린이와 비슷하다. 때로는 우악스럽고 때로는 연약하고 세상사와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하지만 미래에 대해 동경한다. /인민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704
  • 21일, 주학생모집판공실을 통해 알아본 데 의하면 27일부터 3일간 이어지는 올해의 전 주 초중졸업생 학업능력시험 및 고중입학시험에 1만 1437명의 수험생이 도전한다. 그중 조선어수험생은 1835명, 한어수험생이 9602명이다.   올해의 고중입시에 대비해 우리 주에서는 8개의 시험지역, 15개의 시험장소에 415개의 ...
  • 2018-06-22
  • 20일, 연변대학 2018년 본기 졸업식 및 학위 수여식이 연변대학 체육관에서 열렸다. 연변대학당위 서기 천해란이 졸업식에 참석했다.   졸업식에서는 4404명 본과생, 1299명 석사생, 32명 박사생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우수졸업생, ‘3호학생’, 우수학생간부와 우수학위론문, 과학연구상 수상자를 표창했다...
  • 2018-06-21
  • 2017-2018학년도 전 주 중소학생 여름방학 시간표가 확정됐다.   20일, 주교육국을 통해 알아본 데 의하면 올해 여름방학은 의무교육단계가 7월 14일에 시작해 8월 19일까지 5주일간이고 보통고중은 7월 21일에 시작해 8월 19일까지 4주일간이다. 8월 20일에 전 주 중소학생이 일제히 개학하며 학교 교직원들은 일주일...
  • 2018-06-21
  • 길림성학생모집위원회는 연구를 거쳐 2018년 길림성 보통대학교 체육류 학과시험 합격점수선을 남자 62점, 녀자 60점으로 확정했다고 20일 공식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체육류 전문대학 합격점수선은 남자 50점, 녀자 50점으로 발표됐다.   한편 2018년 전국 보통대학교 학생모집 통일시험은 현재 채점사업을...
  • 2018-06-21
  • 지린성 ‘중국조선족교육제1촌’ 솟을대문 세워   명동학교 입구에 원래는 없던 ‘중국조선족교육제1촌’ 솟을대문 교문이 들어섰다.   6월 16일 명동학교 복원식과 함께 열린 명동단오문화관광절 행사에서 지린성 간부들이 한복차림으로 참가하고 있다. 단오절은 중국 조선족 동포사회에서...
  • 2018-06-20
  • 전 주 보통고중 신입생 8420명 모집 계획   조선족 고중은 1461명     15일, 주교육국을 통해 2018년 전 주 보통고중 학생모집 계획에 대해 알아본 데 의하면 올해 연변1중은 420명의 신입생을, 연변2중은 800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고 민영인 연변2중 북교구(北校区)는 200명을 모집하기로 한다. &nb...
  • 2018-06-19
  •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제4기 교내예술절로 건교 100주년 기념 1000명 학생이 참가한 집체무표현. 6월 15일은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건교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마침 동북과학교육연구소가 주최한 ‘조선족소학교 소반화개성차이교수 책략에 대한 행동연구’ 계단성 성과전시회가 이 학교에서 열리면서 훈춘...
  • 2018-06-17
  • 대학입시가 끝났다.이젠 대학 선택할 일만 남았다. 그러나 전국 곳곳에는 가짜 대학교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국가교육부는 대학 선택시 각별히 조심할것을 권장한다.    무허가 가짜 대학 대부분은 "중국, 북경, 수도" 등 이름을 사용해 가짜를 진짜인것처럼 속이고있다. 정규대학교 명단은 교육부 사이트에서...
  • 2018-06-14
  • 요즘 거리에서 놀이터에서 홀가분한 표정의 고3 수험생들의 모습이 자주 눈에 띠운다.   기나긴 12년 기초교육 단계의 학습과 성장을 마무리하며 그들은 ‘대학입시’라는 관문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평가받는다. 혹자는 기대보다 높게, 혹자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받아쥐겠지만 ‘입시’는 이...
  • 2018-06-12
  • 연변주 전문정돈 개시 7일부터 이틀간 전사회의 주목 속에서 치러진 올해의 대학입시, 시험장소 주변마다 각종 판촉행사들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중소학생들의 선행학습을 내건 과외양성업체들의 홍보열기도 무척 뜨거웠다. 마치도 대학입학에 과외공부는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코스이기나 한 것처럼.   중소학생들의...
  • 2018-06-12
‹처음  이전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