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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옥용문화와 손잡고 '한국어온라인수업'콘텐츠 개설키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9월20일 15시01분    조회: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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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연변대학 평생교육원(원장 서대성)에서는 동관시 옥용문화과학기술유한회사(대표 박문철)와 손잡고 <한국어 온라인수업(커리큘럼)>콘텐츠를 개설하기로 했다.

 
동관시 옥용문화과학기술유한회사 박문철 대표는 '연변대학과 손잡고 '한국어온라인수업"을 설치하게 된 것은 대학가와 인터넷의 합작모식이다. "며 "현재 한국, 일본의 우수한 온라인교육기구와 협력하고 있다.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선진기술에 연변대학평생교육원의 우수한 교수진과 실천기지의 우세 및 온라인,오프라인을 합리하게 리용한다면 기대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연변대학평생교육원 서대성 원장은 "내용이나 형식면에서 합법적이여야 한다. 온라인의 안정성을 보장해야하며 내용이 매일 새롭게 바뀌여야 한다."며 "가동식은 시작에 불과하다. 서로의 우세를 잘 발휘하여 새로운 이미지로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옥용문화과학기술유한회사 최용화 총경리는 새로운 콘텐츠인 <한국어 온라인수업>의 플랫폼과 운영 등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다.
 
이 콘텐츠는 다음과 같은 특점이 있다.
 
첫째, 학생들이 조선어(한국어)를 온라인을 통해 배울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둘째, 가장 짧은 시간내에 가장 많은 지식들을 배울 수 있다.
 
셋째, 한국과 일본에서 제작한 가장 선진적인 언어연수프로그램이다.

넷째,창의성이 있어 배울 가치가 있고 자격증시험 합격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3급이상의 학생일 경우 타국에서 언어연수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접 류학갈 수 있다. 돈절약 시간절약이다.
 
다섯째, 어려운 문제에 봉착했을 경우 연변대학 교수진이 알기 쉽게 해석해준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한국에서 류학하거나 취직하고픈 사람 ►조선어(한국어) TOPIK 5급에 도전하고픈 자.►한국이나 일본 문화를 료해하고 싶은 자
 
이 프로그램은 조선어(한국어)뿐만 아니라 실기를 위주로 전문적인 기술을 가르친다. 즉 료리, 가정복지 및 자문사, 패션 디자인, 심리상담, 빵기술, 건축 등 전문분야의 리론과 실기를 겸한 전문인재를 육성한다는 것, 한국에 가면 언어연수과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자격증시험을 치를 수 있다.
 
최용화 총경리에 따르면 연변대학평생교육원사이트에서 <韩国语在线课程>을 클릭하면 한국어온라인수업창(www.megalearn.cn)으로 이동한다. 이 창은 10월 1일까지 무료개방한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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