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아이의 정서두뇌를 키워주는 감정놀이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5월14일 05시54분    조회:71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아이가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장난감을 세게 치거나 동생을 때리는 등의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유아기 공격성은 부모가 아이를 과잉보호하거나 반대로 아이의 요구를 전혀 수용하지 않고 강압적인 태도로 대했을 때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 마음에 해소되지 못한 욕구가 쌓이면 감정발달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어 더욱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지기도 하지요. 습관화되지 않도록 초기에 바로 잡아 건강한 정서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아이 내면에 있는 스트레스, 쌓여있는 욕구, 감정을 풀어주는 놀이가 좋습니다.
 
<신문지 격파>
신문지를 송판처럼 잡은 후 아이가 격파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얍!”하는 소리와 함께 신문지를 찢으면 아이는
큰 성취감을 느끼게 됩니다. 평소에 해소하지 못한 분노를 충분히 풀어낼 수 있도록 신문지를 여러 겹 겹쳐서 반복해도 좋습니다.
 
<젖은 휴지 던지기>
화장실 벽면이나 거실 창문에 과녁판을 그려주세요. 아이가 젖은 휴지를 던져 과녁에 맞추는 행동을 통해 쌓여있는 감정을 털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휴지를 던질 때마다 자신의 속상했던 일들을 하나씩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인형극>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을 이용해 극놀이를 해보세요. 인형을 대신하여 아이가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704
  • 11일 오후 연길시교육국에서 올해 고중입시 연길시 보통고중 신입생 모집 점수선을 발표했다. 연길시제1고급중학교 모집점수선은 시구역이 594점, 향진이 569점으로 확정되고 조선족고중인 연길시제2고급중학교 모집점수선은 시구역이 564점, 향진이 539점으로 정해졌다. 연길시제3고급중학교의 모집점수선은 시구역이 556...
  • 2019-07-12
  • 겨울나무     ㅡ앗, 좀 비켜설거지? 겨울 속에 하얗게 묻힌 겨울나무에 달려가던 바람이 걸려 넘어지며 두덜거렸다   ㅡ눈 좀 뜨고 다녀! 겨울나무는 래년 봄에 파랗게 돋아오는 아이들이 길을 잃을가봐 그냥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우물     우물은 하늘도 빠졌다고 해도 빠졌다고...
  • 2019-07-12
  • 올해 고중입시 연변 1, 2중 모집 점수선 확정!     올해 고중입시 연변1중, 연변2중 신입생모집 점수선이 10일 확정됐다.   주 교육국에 의하면 올해 연변1중 학생모집 점수선은 연길시 지표생 최저통제 점수선이 603점이고 기타 현, 시는 우수생 모집 점수선이  617점, 지표생 최저통제 점...
  • 2019-07-12
  • 7월 9일, 연길시중앙소학교 학생들은 연길공원에서 여름철 방학간 과외시간을 리용하여 활동을 진행하였다.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공원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공원 각처에는 제때에 청소되지 않은 비닐봉지, 종이조각, 담배꽁초 음식쓰레기 깡통들이 널려있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연길시중앙소학교 4학년 ...
  • 2019-07-10
  • 2019년 연변1중, 연변2중 신입생 모집 점수선이 10일 오전 발표되였다.   주교육국에 의하면 올해 연변1중 연길시 지표생 최저통제점수선은 603점이고 외현, 시의 우수생모집선은 617점, 지표생 최저통제점수선은 597점, 향진(연길시 포함) 모집점수선은 592점이다.   연변2중은 연길시 지표생 최저통제점수선이...
  • 2019-07-10
  • CEO스코어, 500대 기업 CEO 이력 분석…경기고 14명 최다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국내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이른바 '스카이(SKY)'로 일컬어지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교 가운데서는 '전통 명문'인 경기고, 경...
  • 2019-07-10
‹처음  이전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