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올해 연변1중, 2중 고중입시 점수선/ 연길시 각 고급중학교 점수선 확정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7월12일 00시19분    조회:111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올해 고중입시 연변 1, 2중 모집 점수선 확정!

 

 

올해 고중입시 연변1중, 연변2중 신입생모집 점수선이 10일 확정됐다.

 

주 교육국에 의하면 올해 연변1중 학생모집 점수선은 연길시 지표생 최저통제 점수선이 603점이고 기타 현, 시는 우수생 모집 점수선이  617점, 지표생 최저통제 점수선이 597점이며 향진(연길시 포함)학교 수험생 점수선은 592점이다.

 

연변2중의 학생모집 점수선은 연길시 지표생 최저통제 점수선이 606점이고 기타 현, 시는 우수생 점수선이 638점, 지표생 최저통제 점수선이 618점이며 향진(연길시 포함), 민영학교 수험생 점수선은 613점이다.

 

 

연길시 1중,  2중,  3중 합격 점수선 확정!

 

 

7월 11일, 연길시 교육국에 따르면 2019년 연길시제1고급중학교, 제2고급중학교, 제3고급중학교 학생모집 점수선이 이미 확정되였다.

 

연길시제1고급중학교 점수선

 

도시 지역 수험생 점수선: 594점

 

향진 수험생 점수선: 569점

 

1, 학생모집시간: 7월 11일 14:00-17:00

 

7월 12일 오전 8:00-17:00

 

2, 학생모집장소: 연길시제1고급중학교 체육관

 

3, 수금표준: 학비 350원

 

4, 모집방식: 수험증과 학비를 소지하고 연길시제1고급중학교에 가서 학생모집통지서를 수령한다. 기한이 지나면 자동포기로 처리한다.

 

연길시제2고급중학교 점수선

 

도시 지역 수험생 점수선: 564점

 

향진 수험생 점수선: 539점

 

1, 학생모집시간: 7월 12일-13일 8:00-16:00

 

2, 학생모집장소: 연길시제2고급중학교 3층 접대실

 

3, 수금표준: 책값 650원

 

4, 모집방식: 수험증과 책값을 소지하고 연길시제2고급중학교에 가서 학생모집통지서를 수령한다. 기한이 지나면 자동포기로 처리한다.

 

연길시제3고급중학교 점수선

 

도시 지역 수험생 점수선: 556점

 

향진 수험생 점수선: 531점

 

1, 학생모집시간: 7월 11일 14:00- 16:30

 

7월 12일 오전 8:00-16:30

 

2, 학생모집장소: 연길시제3고급중학교 기숙사 1층 대청

 

3, 수금표준: 학비 250원

 

4, 모집방식: 수험증과 책값을 소지하고 연길시제3고급중학교에 가서 학생모집통지서를 수령한다. 기한이 지나면 자동포기로 처리한다.

 

 

 

출처: 연변라지오TV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704
  • 간결하고 힘 있는 말하기는 일종의 예술과 같다. 말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사람은 뇌가 퇴화되는 중이 아닌 이상 영향력이 미미한 사람이다. - 하버드대학 소통전문가 닉 모건     간결하고 명쾌한 언어는 복잡하고 긴 연설보다 흡입력이 뛰어나다. 이는 말하는 사람이 문제를 빠르고 깊게 분석한다는 사실을 ...
  • 2019-06-06
  • 내 고향의 명승지-경박호 녕안시조선족소학교 3학년1반 장서령 지도교원: 황영순   내가 살고 있는 고장에는 국내외에 널리 소문난 유명한 명승지가 있어요. 바로 경박호랍니다. 경박호는 만여년전에 화산이 폭발하면서 생긴 것이라고 해요. 특히 경박폭포는 폭이 70메터정도나 되는데 비가 많이 오는 해에는 그 폭이...
  • 2019-06-05
  • [교원수기] 학생들마다 자기만의 '색갈'을 가지도록 연길시신흥소학교 윤향란     “이라는 드라마 보셨나요? 못 보셨다면 한번 보세요. 엄청 재밌는데…”   동료가 재미있다고 권해서 보기 시작했다.   “좋은 대학에 가야 인생을 멋지게 살 수 있다”는 부모의 ...
  • 2019-06-05
  • 문제가 생기면 부모들은 대화를 하자고 아이를 앉혀놓고는 화부터 낸다. 그러고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비난과 지적과 질타를 퍼붓는다. 한바탕하고 어느 정도 화가 풀리면, 그제야 아이에게 “너도 할 말이 있으면 해봐”라고 말한다. 일종의 변명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는 할 말이 없다. 아니, 아무...
  • 2019-06-03
  • 주일중국대사 등 졸업생 사회 각 분야서 활약, 예·체능 특성화 한족·한국 유학생에게도 문호 개방, 외국어 집중으로 글로벌 교육 하얼번조선족제1중학교의 유나이티드소녀방송합창단과 축구팀중국 하얼빈시에 소재한 하얼빈조선족제1중학교는 헤이룽장성내 조선족학교 가운데 가장 명문 학교로 인정받고 있다...
  • 2019-06-02
  • 유나이티드문화재단 15년째 후원, 이야기·글·노래·피아노 경연 수상자 차세대 성악가·이야기꾼으로 성장, 조선족 꿈나무 등용문 제15회 홈타민컵 조선족어린이방송축제 개막'제15회 홈타민컵 전국 조선족 어린이 방송문화 축제'가 15일 헤이룽장성 하얼빈학원 음악홀에서 개막했다. 유...
  • 2019-06-02
  • 꼬집어주고 싶은 마음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5학년 5반 안은세 지도교원:안은세     친구들도 누군가를 얄미워서 꼬집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 나도 가끔 그럴 때가 있었다.   어느 일요일날, 딱친구 나엽이가 우리 집에 놀러 왔다. 마침 심심하던 지라 나는 나엽이와 신나게 놀았다...
  • 2019-05-29
‹처음  이전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