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교육부사이트가 발표한 <전국 우수교원와 전국우수교육사업자를 표창할 데 관한 결정>에서 북경사범대학 연화부속중학교의 김영화와 길림성 화룡시투도진 룡수중학교 허해연, 길림성 길림시조선족중학교의 김향화 세명의 교원이 전국우수교원으로 평선되였다.
최근년래, 전국의 광범한 교원들과 교육일군들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하고 당의 19차대회와 19기 2차, 3차 전체회의정신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 전국교육대회, 전국대학교 사상정치사업회의와 학교사상정치리론과목 교원좌담회정신을 깊이 관철하면서 품덕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근본임무로 삼고 사심없이 헌신하고 일터에 충직하는 한패의 선진인물들이 용솟음쳐 나왔다.
교육부는 이번에 1432명의 교원들에게 <전국우수교원>의 칭호를 수여하고 158명에게 <전국우수교육사업자>칭호를 수여했다.
길림신문 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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