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의 기다림 끝에 중국 학생들은 드디여 시험회복소식을 접하게 되였다. 일전에 교육부시험중심은 7월에 부분적 아이엘츠, 토플시험을 회복한다고 통지했다. 그렇다면 수험생들은 어떤 점에 특별히 류의해야 할가?
부분적 시험장 회복
교육부시험중심 소식에 의하면 7월부터 아이엘츠 상해컴퓨터시험센터, 광주컴퓨터시험센터와 중경컴퓨터시험센터를 포함한 3개 컴퓨터시험장, 4개 컴퓨터시험장의 계산기화 아이엘츠시험을 점차 회복하고 소주대학, 양주대학, 녕파대학 등을 포함한 12개 필기시험장의 아이엘츠 필기시험을 회복하며 심천도시학원, 상해중학, 상주고급중학 등을 포함한 10개 시험장 토플시험, 동완문성국제학교와 심천새격인재양성쎈터를 포함한 8개 시험장의 GRE시험과 상해, 광주GMAT시험장 등을 포함한 6개 시험장의 GMAT 시험을 회복할 것이라고 한다.
이 밖에 조건을 구비하지 못한 기타 시험장은 7월달 시험을 회복하지 않고 시험비용은 수험생 개인계좌로 전액환불한다.
새로운 특점에 류의해야
전염병예방통제하의 언어시험 회복에는 일부 새로운 특점들이 나타났다. 아이엘츠를 례로 들면 추가된 컴퓨터시험은 영상통화 회화시험방식을 사용하게 되는데 수험생은 컴퓨터시험센터에서 영상통화 방식으로 실제로 시험관과 회화시험을 진행한다. 영상통화 회화시험은 시험내용, 평점표준, 시험시간, 난이도, 문제류형과 안전설치 등 방면에서 현장 회화시험과 완전히 일치하다. 부분적 필기시험장도 영상통화 회화시험을 륙속 추진한다.
5월 중순, 영국문화교육협회는 IELTE SpeakUP 아이엘츠 회화훈련을 출시했는데 수험생들은 아이엘츠 공식사이트 회화전문가와 1:1 온라인 련습을 진행할 수 있다.
시험장 방역요구 준수해야
방역사업을 잘하기 위해 아이엘츠 공식측은 전염병예방통제조치 제시를 발부해 시험회복후 수험생들은 본지역 아이엘츠시험에 신청할 것을 건의했다. 하지만 아이엘츠, 토플 등 시험은 현재 작은 범위의 시험장만 회복했기에 광범한 수험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직면해 회화성적을 급히 필요로 하는 학생들은 부득불 외지로 시험을 보러 가야 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출발하기 전 반드시 시험장 소재지의 구체적 방역요구를 잘 료해하고 확인해야 하며 돌아올 때 반드시 현지 방역규정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외, 방역규정에 대한 리해편차로 일정과 시험계획을 지체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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