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학교 당위 교원사업부 사이트 4월 15일 소식에 따르면 무한대학 당위 교원사업부는 4월 15일 ‘과학연구일군이 녀학생에게 언어적 희롱을 한 사건’에 대한 처리통보를 발부했다고 한다.
무한대학은 최근에 이 학교 생물실험쎈터 연구원 양모모에 대한 신고와 인터넷반응에 고도로 중시를 돌렸다. 학교측은 즉각 사업전문소조를 구성해 이번 사건에 대한 검증조사사업을 엄숙하게 전개했다.
조사결과, 양모모의 행위는 교원 직업도덕을 엄중하게 위반했고 영향이 아주 나빴다. 국가와 학교의 관련 규정에 근거해 학교측의 연구를 거쳐 양모모를 해임하고 관련 교육행정부문 절차에 따라 그의 교원자격증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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