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2021년 대학입시! 올해 학생모집정책에 이런 변화 생겨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4월19일 10시34분    조회:152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8일은 2021년 대학입시 초읽기 50일이 되는 날이다. 최근 북경대학, 청화대학 등 36개 대학교에서 기반 다지기 계획 학생모집계획을 발표했는데 지원 마감일은 4월말까지이다.

2020년부터 실시하기 시작한 기반 다지기 계획은 기초학과 학생모집개혁시범으로서 주요하게 국가중대전략 수요를 위해 봉사할 뜻이 있고 종합소질이 우수하거나 기초학과가 뛰여난 학생을 선발하여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순위권에 든 수험생은 주요하게 두가지 부류로 나뉘는데 대학입시 성적이 우월한 수험생 혹은 관련 학과분야에서 뛰여난 재능과 표현이 있는 수험생이다. 각 대학교에서 공포한 학생모집계획으로부터 볼 때 올해 기반 다지기 계획 학생모집방법의 실시세칙이 일부 조정되였다.

올해 '수험생 확인' 절차 증가

대학입시 점수가 나오기 전 각 대학교에서는 '수험생 확인' 절차를 보편적으로 추가했다. 그중 청화대학은 수험생이 자신이 지원한 전공에 대해 확인을 진행하고 조정에 복종하는지를 재차 명확히 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확인절차가 끝난 후 어떠한 형식의 전공 수정신청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동시에 수험생은 또 순위권에 들어갈 수 있으면 후속 심사절차에 참가할지 등도 확인해야 한다.

여러 대학교들은 규정한 시간내에 확인하지 않으면 순위권 진입 학교의 심사테스트자격을 자동으로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이 조치는 맹목적인 지원을 줄여 국가 중대전략을 위해 봉사하는 데 진정 뜻을 품고 있고 기반 다지기 계획에 지원하려는 수험생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함이다.

국가 중대전략 수요에 적응해 일부 전공 조정

2021년 수학, 물리, 화학, 생물, 력사, 철학 등 관련 전공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일부 대학교들은 국가중대전략의 수요에 적응하고 각자 학교의 교수운영특색에 근거해 기반 다지기 계획 학생모집전공에 대해 조정을 진행했다.

할빈공업대학, 서안교통대학, 동제대학은 공정력학전공을 새로 증가했다.

산동대학은 생물의학과학전공 새로 증가했다.

중산대학은 리론과 응용력학전공 새로 증가했다.

길림대학은 고문자학전공을 새로 증가했다.

중국농업대학은 종사과학과 공정, 동물과학 두개 전공을 새로 증가했다.

수험생은 한 대학교의 기반 다지기 계획만 지원 가능

수험생에게 당부해야 할 것은 각 대학교들에서 발표한 기반 다지기 계획 학생모집계획에서는 모두 기타 대학교의 기반 다지기 계획을 동시에 지원할 수 없다고 명확히 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수험생은 자신에게 적합한 학교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또한 합격되지 않은 수험생은 이후 각 차수의 대학입시 지원합격고리에 정상적으로 참가할 수 있다.

36개 대학교 모두 본과-석사 통합양성모식 설치

현재 36개 시험대학교들에서 모두 본과-석사-박사 맞물림 인재양성방안을 설치했는데 석사, 박사학위 공부를 지원하는 면에서 우선적으로 기반 다지기 계획의 학생을 지지할 것이라고 한다.

북경대학 기반 다지기 계획은 '3+X' 관통식 양성을 실행하는데 대학교 3학년이 끝나면 사전에 연구생 맞물림 학습단계 진입을 신청할 수 있다. 상해교통대학 기반 다지기 계획은 본과생이 직접 박사양성에 직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양성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여러 대학교들에서는 기반 다지기 계획은 단계적 심사와 동적진출기제를 실시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중국인민대학, 동제대학, 하문대학은 모두 부동한 단계의 학생들에 대해 종합심사를 진행하여 기반 다지기 계획 학습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제때에 분류시키고 동시에 학교내에서 기반 다지기 계획양성에 참가할 의향이 있거나 종합적 소질이 우수한 학생을 일부 보충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민넷 조문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704
  • 2022年全国高考将于6月7日至8日举行 上海秋季高考统考延期至7月7日至9日   人民日报北京5月7日电 (记者赵婀娜)记者从教育部获悉:2022年全国高考将于6月7日至8日举行。教育部7日会同有关部门召开全国普通高校招生考试安全工作电视电话会议,分析研判形势,坚持稳字当头、稳中求进,全面动员和部署做好2022年高考工作。...
  • 2022-05-08
  • 5月7日,延吉市教育局在少年宫召开了2022年初中毕业生学业考试和高级中等学校招生工作会议。各初中校长和毕业年级负责人,市招生办、各普通高中、各职业学校相关负责人参加了本次会议。       会上,对相关政策进行了详细解读。符合延吉市中考报名条件的考生,通过中考报名系统进行网上报名,全市初三年级考生...
  • 2022-05-08
  • —미래 10년, 중국 중소학교 체육수업 큰 변화 생긴다 앞으로 10년 동안, 우리 나라 중, 소 학교 체육수업에 큰 변화가 생기게 된다. 이에 교육부는 4월에 중요한 문건 하나를 반포했다.   《의무교육 체육과 건강 과정표준 (2022년판)》에서는 이데 대해 상세한 설명을 했다. 기초 체육교육발전에 관한 이 강령...
  • 2022-05-06
  • 4월 29일 주교육국에서 주당위, 주정부의 동의를 거쳐‘전 주 중소학교 및 유치원 수업 재개 사업을 잘 할 데 관한 통지’(아래 통지)를 발부하고 구체적인 복학 시간을 공개했다. 통...
  • 2022-05-05
  •   최근 교육부는 의무교육과정방안과 어문 등 16개 과정기준(2022년판)을 인쇄발부했다. 21일, 교육부는 기자회견을 소집해 의무교육 과정방안과 과정기준 수정상황을 소개했다. 과정방안 어떤 주요변화 발생했는가? 양성목표 보완 의무교육의 본질 및 학과정 정위와 결부해 리상이 있고 능력이 있으며 담당이 있어야...
  • 2022-04-22
  •     ‘2가지 부담감소’ 정책 이후 학교에서 내주는 ‘필사신문’과제가 늘어 일부 학부모들이 아우성이다. 이와 함께 각종 온라인쇼핑몰과 전자상거래플랫폼에서 ‘그림 대신 그리기', '필사신문 제작 템플릿' 등을 판매하는 산업사슬도 날따라 인기를 끌고 있다. 필사신...
  • 2022-04-17
  • 연길시교육국이 오늘 를 발표하여 광범한 학부모들이 인내심 있게 수업재개 통지를 기다려줄 것을 부탁했다. 에서 연길시교육국은, "연길시의 전염병 저격전이 단계적 승리를 따내고 사회질서가 점차 회복됨에 따라 날로 많은 학부모들이 언제 수업을 재개하는지 주목하고 있다"면서 "중소학교, 유치원의 오프라인 수업 재개...
  • 2022-04-11
  •   새로운 라운드의 의무교육 교과과정 개정작업이 전후 3년에 걸쳐 진행되였다. 현재 교과과정방안과 16개 교과과정기준의 수정, 심사 작업이 마무리돼 조만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그렇다면 교과과정수정 및 관련 교재 사업은 어떤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가? 국가교재위원회 판공실 주임, 교육부 교재국 국장 전혜생...
  • 2022-03-21
  •   작년 전국량회에서 전국정협 위원, 강소성 석산고급중학교 교장 당강팽의 교육리념과 관련한 서술이 인터넷에서 화제였다. 올해 전국량회에서 당강팽은 재차 교육에 대해 담론하면서 그의 가정교육관을 공유했다. 가정교육은 마땅해 4가지 기본책임 감당해야 학교에서의 교육외에 당강팽은 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의 직...
  • 2022-03-10
  • 3月10日至16日 延边州各级各类学校、幼儿园转为线上教学 关于进一步加强学校疫情防控工作的紧急通知   各县(市)教育局:   鉴于目前疫情防控形势严峻复杂,为确保广大师生身体健康和校园安全,按照州疫情防控指挥部要求,现就进一步做好学校疫情防控工作提出如下意见:   一、2022年3月10日至16日,全州各...
  • 2022-03-10
‹처음  이전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