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고중입시에 1만 4000여명 수험생 참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6월24일 08시49분    조회:95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6 27일부터 29일까지 펼쳐지는 2021   초중졸업생 학업수준시험  고중입학시험에 1 4091명의 초중 3학년 학생이 참가하게 된다.

23주교육국을 통해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의 고중입시를 위해 우리 주에서는 8 시험지역에 16 시험장소에 476개의 시험장을 배치하고 따로 9개의 예비용 시험장소를 마련했다.

이어 30일에 있게 되는 초중 2학년 지리생물 학업수준시험에 1 4378명의 수험생이 참가하는데 이를 위해 우리 주에서는 8개의 시험지역, 17개의 시험장소에 487개의 시험장을 배치하고 9개의 예비용 시험장소를 따로 마련했다.

고중입시의 순조로운 진행을 보장하고 수험생들에 쾌적하고 안전하며 조용한 시험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 주에서는 주밀하게 포치하고 협력을 강화하면서 고중입시 사무사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대학입시의 요구에 비추어 고중입시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을 잘하고 방역사업에 필요한 준비를 차질없이 하고 있다.

소음정돈음식위생도로소통배전 보장  각항 보장사업을 잘하고 시험장 내외  주변환경의 종합정돈을 잘하는 동시에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시험 기풍과 규률을 강조하고 성실신용교양을 강화하면서 부정행위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연변일보 김일복 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704
  • 길림천우그룹 전규상 회장  연변대학에 500만원 쾌척키로   12월 24일, 길림천우그룹(회장 전규상)에서는  500만원을 쾌척해 “연변대학 천우교육발전기금”을 설립했다. 연변대학, 길림천우그룹,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해당 부문 책임자 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연변대학 천우...
  • 2023-12-24
  • “선생님, 우리가 한 로보트 조립 절차가 맞습니까?” “먹을 골고루 칠한 다음 바로 인쇄종이를 올리면 되나요?” “모래량 조절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생각한 대로 그려지지 않아요” 20일, 연길시청소년활동중심의 각 활동실은 학생들의 배움 열기로 후끈했다. 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 2023-04-27
  • 올 들어 도문시교육국에서는 학교안전, 기밀유지, 법률보급, 환경위생 등 주제교양 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해 교육의 질 높고 건전한 발전을 꾸준히 추동하고 있다.안전조치가 제대로 시달되도록 감독했다. 2023년 이래 도문시교육국은 10개의 전문 감독검사조를 설립해 전 시 23개 중소학교(유치원)의 보안시설, 소방시설, ...
  • 2023-04-27
  • 18일, 교육부는 공식사이트를 통해 근자에 전국 각지에서 사출해낸 학과류 은페, 변이 양성행위 전형사례들을 공개했다.국가차원에서 중소학생 ‘두가지 부담 경감’ 정책을 내놓으면서 학과류 과외양성을 엄단하고 있지만 여기저기서 여전히 불법 과외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공개적인 양성행위가 제한을 받으니 은페적...
  • 2023-04-27
  • 일전 연변대학의 6개 단지부가 2022년 길림성 대학교 공청단 ‘활력 단지부’에 이름을 올렸다.그중 지리및해양과학학원 2020년급 지리과학학과 단지부가 가장 인솔력 있는 단지부 1등상으로, 조한문학원 2020급 한어국제교육학과 단지부가 가장 조직력 있는 단지부 2등상으로, 맑스주의학원 2019급 사상정치교육학과 사상...
  • 2023-03-02
  • 본보기의 힘은 무궁무진하다고 했다. 성장기 청소년들은 어려서부터 누군가를 본보기로 삼고 따라배우고 또 모방도 하면서 큰다. 그렇다면 청소년들이 본보기를 수립할 때 누구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가?중국청소년연구중심에서 최근 내놓은 ‘소년아동 우상과 본보기 연구보고’에 의하면 청소년의 본보기 수립에서 부모...
  • 2023-03-02
  • 수험생 딸애가 기대 만큼 공부에 정력을 몰붓지 않는다며 시도 때도 없이 잔소리를 퍼붓는 엄마를 보았다. 밥 먹는중에도 늦게 먹는다고 여러 번 꾸중하면서 눈치를 주더니 화장실에 가면 오래동안 꾸물거린다고 란리이다. 공부를 하고 있는 데도 책 번지는 소리도 들리지 않는 걸 보면 딴 궁리를 한다는지, 잠자는 사이 남...
  • 2023-03-02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