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등 5개 부문이 근자에 발표한 ‘직업학교 운영조건 표준도달 프로젝트 실시방안’에서 직업학교 기초시설 건설 강화 방침이 제기됐다.
방안은 각지에서 지역내 직업교육자원을 통괄하고 지역 경제, 사회 발전 수요에 결부하여 통합, 집단화 운영, 운영 정비 등 형식을 취하며 직업학교 분포를 최적화하고 학생모집 규모를 합리하게 확정할 것을 명확히 했다. 교육자원 투입에서 직업학교 기본 운영조건 표준도달 사업을 우선 보장하고 운영 질이 따라가지 못하고 사회에서 인정하지 않으며 여러가지 지표가 표준에 비해 너무 뒤처지는 학교는 법에 의해 통합 혹은 운영을 정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방안은 과학적인 계획, 합리한 조정, 정책공급 지속 확대를 통해 직업학교 분포구조를 더한층 최적화하고 운영조건을 현저히 높이며 교원대오의 수준을 총체적으로 끌어올리고 직업학교 운영질과 흡인력을 눈에 뜨이게 증강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각 성, 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은 직업학교 운영조건 중점 평가지표 표준도달 학교 비률을 2023년말까지 80% 이상에 도달시켜야 하며 2025년말까지는 90% 이상에 달해야 한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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