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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겨울방학 과외양성 정돈 통지 발부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월18일 21시07분    조회: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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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학교들이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이에 즈음해 교육부에서 과외양성으로 학생 과외부담을 가중시키는 행위를 견결히 두절시키고 광범한 중소학생들이 건강하고 따스하며 의의 있는 방학을 보내도록 하기 위해 ‘2023년 겨울방학기간 과외양성 정돈 관련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1.정돈을 심화하고 학과류 양성의 은밀한 변이를 엄숙히 사출해야 한다. 각지에서는 겨울방학기간에 여러가지 방식과 형식을 취해 규정위반 양성행위가 다발적인 상무청사, 주민 소구역 등 중점장소들에 대해 조사하고 은밀하게 호텔, 커피숍, 가정집 등 장소에서 학과류 양성을 진행하는 것을 엄격히 방지하고 사출해야 한다. 또 중점적인 기구와 인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일대일 지도, 가정입주 교원, 고차원 가정봉사, 여럿이 자금을 모아 교원을 청하는 등 행위와 각류의 동계 캠프 등 명의의 학과류 양성을 엄하게 감독해야 한다. 각 성급 교육행정부문은 공업및정보화, 인터넷정보 등 관련부문과 손잡고 온라인 학과류 양성기구와 중점 사이트에 대해서 깊이 있는 순찰을 진행해야 하고 적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온라인 양성, 학과류 양성을 진행하는 행위를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

2.여러 부문이 손잡고 비학과류 양성 감독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각지에서는 겨울방학기간 비학과류 양성 가격 감독과 통제를 강화하고 비학과류 기구에서 ‘중소학생 과외양성봉사 합동(시범 문건)’을 전면 사용하도록 지도하고 양성내용, 양성시간, 수금종목, 수금표준 등을 사회에 공개하고 함부로 가격을 올리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수금관리에서 3개월 혹은 60교시 이상, 금액으로 5000원 이상의 비용을 미리 받지 못하도록 감독해야 한다.

3.경로를 넓혀 사회 각계의 감독을 광범하게 접수해야 한다. 각지에서는 제보전화와 이메일 등 정보를 더한층 공개하고 선전해 제보단서의 경로를 원활히 해야 한다. 인대 대표, 정협 위원, 보도매체, 사회구역 대중 등을 요청해 공동으로 과외양성 정돈사업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4.과학적으로 인도하여 다 함께 량호한 인재양성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 각지에서는 겨울방학 기회를 충분히 리용해 가정, 학교, 사회 3박자의 협력을 늘여야 한다. 제의서, 온라인 학부모회의, 학부모들에게 보내는 편지 등 여러가지 형식을 통해 학부모들이 과외양성의 관련 정책을 충분히 료해하고 맹목적으로 자녀를 각종 과외양성에 보내지 않도록 인도해야 한다. 대신 가족간의 교류를 증진하고 생활 속에, 로동 속에, 문화 속에 교육이 스며들도록 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의의 있는 겨울방학을 선물하도록 선전해야 한다.

  통지는 각지의 교육행정부문에서 ‘두가지 부담 경감’ 사업의 전문협력기제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조속히 겨울방학에 대한 포치를 체계적으로 할 것을 요구했다.  중국교육정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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