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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과 동북아 5개국, 무역 수출입 손꼽아보았더니..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9월13일 09시20분    조회:8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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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12년, 길림성과 일본의 쌍변무역액은 28억 1813만딸라로서 동기대비 9.9% 하락했으며 수출입액은 우리 성의 제2위를 차지했다.

그중 길림성의 대일본 수출액은 7억3357만딸라로서 동기대비 24.9% 증가, 수입총액은 20억8456만딸라로서 동기대비 17.9% 하락했다.

2013년 1월부터 6월까지 길림성과 일본의 쌍무무역액은 13억7260만딸라로서 동기대비 2% 하락했다. 그중 수출액 은3억7770만딸라로서 동기대비 3.6% 증장하여 수출액 순위가 우리 성에서 제1위를 차지했으며 수입액은 9억9490만딸라로서 동기대비 4% 하락했다.

○한국

2012년 길림성과 한국의 쌍무무역액은 6억887만딸라로서 동기대비 11.5% 하락, 수출입액은 우리 성의 제9위를 차지했다. 그중 대한국 수출액은 3억 7283만딸라인바 동기대비 21.2% 하락, 수출액이 우리 성의 제4위를 차지하며 수입액은 2억 3604만딸라로서 동기대비 10% 증장했다.

2013년 1월부터 6월까지 길림성과 한국의 쌍무무역액은 3억6058만딸라로서 동기대비 25% 증장, 수출입액이 우리 성의 제7위를 차지했다. 그중 길림성 대한국 수출액이 1억9667만딸라인데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4.6% 증장, 수출액이 우리 성의 제5위를 차지했으며 수입액은 1억 6391만딸라로서 동기대비 63.1% 증장했다.

○로씨야

2012년 길림성과 로씨야의 쌍무무역액은 8억2206만딸라로서 동기대비 16.5% 증장, 수출입액이 우리 성의 제6위를 유지했다. 그중 길림성 대로씨야 수출액이 6억 7816만딸라로서 동기대비 증장, 수출액이 우리 성의 제2위를 차지했으며 수입액은 1억 4389만딸라로서 동기대비 119% 증장했다.

2012년 1월부터 6월까지 길림성과 로씨야의 쌍무무역액은 3억5518만딸라로서 동기대비 8% 하락했다. 그중 길림성 대로씨야 수출액이 3억488딸라로서 동기대비 1.3% 하락, 수입액은 5029만딸라로서 동기대비 34.7% 하락했다.

○몽골

2011년 길림성과 몽골의 쌍무무역액은 1013만딸라로서 동기대비 45% 증장했다. 그중 길림성 대몽골 수출액이 401만딸라로서 동기대비 13.6% 증장했으며 수입액은 612만딸라로서 동기대비 77.1% 증장했다.

2012년 1월부터 6월까지 길림성과 몽골의 쌍무무역액은 325만딸라로 이는 전해 동기대비 51.9% 하락했다. 그중 길림성의 대몽골 수출액은157만딸라인데 동기대비 33.5% 하락, 수입액은 168만딸라인데 동기대비 61.8% 하락했다.

○조선

2011년 길림성과 조선의 쌍무무역액은 7억 1360만딸라로서 동기대비 39.89% 증장했다. 그중 수출액은 3억7533만딸라로서 동기대비 22.6% 증장했으며 수입액은 3억 3826만딸라로서 동기대비 65.81% 증장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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