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성당위 상무위원회에서 “2012년 현구역종합발전 우수단위를 표창, 장려할데 관한 성당위와 성정부의 결정”을 통과했는데 연길시가 발전 질, 속도와 민생 지속적개선 면에서 전 성 42개 현(시,쌍양구,강원구)중 특출하여 현(시)가운데서 유일하게 현구역종합발전 1등상의 영예를 획득했다.
최근 몇년동안, 연길시에서는 과학적발전관을 지도로 “발전”과 “민생” 이 두가지 관건적인 고리를 틀어쥐고 성당위와 성정부의 전략적포치를 전면적으로 관철, 시달해 현구역 경제, 사회 발전에서 중대한 돌파를 가져오고 전국 100강, 동북 10강의 지위를 더욱 든든히 굳혔으며 련속 7년 동안 전 성 종합실력 제1강현의 우세를 확보했다.
소개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연길시의 생산총액은 213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7.5% 성장하고 일반예산 전반재정수입은 53.2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7.7% 성장했다. 그중 지방재정수입이 18.7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12.3% 늘어났다. 고정자산투자는 233.8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35.5% 늘어나고 투자유치락착자금은 135.9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19% 늘어났다. 규모이상 공업기업 총생산액은 232.8억원으로서 동기 대비 22% 늘어나고 사회소비품소매총액은 132.9억원으로서 동기 대비 10% 늘어났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 표창에서 연길시외에 훈춘시와 돈화시가 현구역종합발전 진보상을 수상했다.
연변일보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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