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은 해란강, 브르하통하, 가야하, 두만강이 합류하여 바다로 흘러가는 《강의 도시》이다.
도문시는 강문화를 브랜드로 4년째 해마다《생명의 강 희망의 문》을 주제로 한 《연변의 여름》-두만강문화관광축제를 조직해왔다.
지난해부터 도문시지도부에서는 도문의 강변종합정비공사를 새로 벌렸다. 총투자가 3억원인 도문 북강종합정비공사는 물청리, 생태환경, 자연풍광, 관광 등 《4위1체》종합공사로 이 공사가 완성되면 도문은 물론 연변의 볼거리 관광명소로 거듭날것이다
사진은 한창 시공중인 강변종합정비공사와 북강 일각.
/오기활기자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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