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길림성공업정보화청은 훈춘국제합작시범구 발전을 지지할데 관한 성정부의 약간의 의견과 결합해 허가심사, 권한이양, 자금부축, 인재지지 등 5개 면의 우대정책을 출범해 장길도전략실시를 추진키로 했다.
첫째, 훈춘국제합작시범구 공업발전대상건설 등을 직접 성에 신청하여 허가를 받도록 한다.
둘째, 국가와 성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이양한 허가심사권한을 전부 훈춘국제합작시범구에 돌리도록 한다.
셋째, 훈춘국제합작시범구에서 쟁취한 성과 국가의 예산내 공업전문부축자금은 성에서 단독으로 배정하며 적당히 돌봐주는 원칙을 취한다.
넷째, 업무지도와 인재지지를 강화한다. 성공업정보화청은 수요에 근거해 사업일군을 훈춘국제합작시범구에 파견, 관련되는 직무를 담임하고 사업을 하게 하며 훈춘국제합작시범구에서 우수한 간부를 성공업정보화청에 파견해 단련시키는것을 지지한다.
다섯째, 무릇 훈춘국제합작시범구와 관련되는 사항은 성공업정보화청에서 문건 발급시 훈춘국제합작시범구공업정보화국을 송달단위에 렬거하도록 한다.
성공업정보화청에서 출범한 이상 5가지 우대정책은 훈춘국제합작시범구에서 공업경제의 운행과 공업대상건설, 기업의 기술개조, 민영경제의 발전을 일층 추진하는데 새로운 활력소를 주입하는것으로 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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