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 한장부 부장이 15일 금후 농민교양강습체계건설을 강화하고 신형의 직업농민인정관리방식을 적극 모색하며 신형의 직업농민정책지지 등 조치를 통해 신형의 직업농민을 양성하고 농업생산경영자 대오를 안정시킬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8월부터 농업부는 신형의 직업농민양성시험점사업을 가동하였다. 3년안으로 100개의 시험현을 선택하고 매개 현에서 농업산업분포에 근거하여 2개내지 3개의 주도산업을 선택하며 10만명에 달하는 신형의 직업농민을 양성하게 된다.
한장부부장은 금후 신형의 직업농민강습은 우량종자법, 병충해방지, 농기계 농예 융합, 시장경영판매 등 현대 농업지식기능을 중점적으로 강습시키게 된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