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길림훈춘농촌상업은행이 정식 설립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길림훈춘농촌상업은행은 주식제은행으로서 “3농”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훈춘시에서 제일 큰 현구역본부 상업은행이다.
현재 각항 저금액이 45억원에 달하고 각항 대부금이 28억원에 달한다. 길림훈춘농촌상업은행의 전신은 훈춘시농촌신용합작련사이다. 훈춘시농촌신용합작련사는 줄곧 “농민치부의 은행, 미형소형기업성장의 은행, 주민흥업의 은행”을 시장에서의 자기위치로 삼고 주밀한 관리, 온당한 경영가운데서 발전을 추구해왔는데 루계로 대부금 66억원 방출하고 1.6억원을 납세했다.
이 은행은 현재 훈춘시에서 영업망이 제일 크고 봉사범위가 제일 넓으며 자금규모가 제일 큰 지방성 종합금융기구이다.
연변일보 박득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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