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선족자치주는 일전에 “전주 농촌토지소유권 확인 및 등기증서발급 시점방안”을 출시했는데 이는 연변 농촌토지소유권 확인 및 등기증서발급이 전 주적으로 실시함을 예고하고 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연변은 우선 룡정시 7개 향과진,돈화시 추리구진,훈춘시밀강향,기타 현시는 최저로 한개 지역을 시점으로 선정하고 2014년 6월 말전까지 토지소유권확인 및 재 등기작업을 마친다.제반 연변은 이 작업을 2017년 12월말까지 마무리짓는다
이번에 농촌 매 가정에서의 토지 및 저택지 소유권(도급사용권 포함) 등을 재 확인하게 된다.
알아본데 의하면 제반 연변 농촌의 조선족들 중 절때 대부분이 한국 등 나라에 갔거나 외지로 돈벌이를 갔다.그래서 지금 연변의 농촌 토지 대부분은 기타 지역 한족들이 경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연변정부에서는 하루속히 외지에 가 있는 조선족농민들에게 통지를 발부해 이 작업을 원만히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지성인들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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