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이 일전에 전 성 문화체제개혁과 문화산업발전 실무회의를 소집하였다.
회의는 문화산업발전 관련 정책을 제정하고 “문화와 관광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할데 대한 실시의견”을 내왔다.
의견은 문화관광 산업 집결, 총량 도약, 구조 최적화 추진을 목표로 삼고 2017년에 전국적으로 비교적 영향력이 큰 7개 문화관광기업그룹을 육성하며 64개 문화관광 중점항목을 계획, 건설할것을 명확히 제출하였다.
길림성 관계자는 올해 들어서 길림성은 연인수로 1억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맞이하고 1억4천여만원에 달하는 관광수입을 올려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소개하였다.
앞으로 길림성은 또 장백산을 핵심으로 한 연길, 훈춘, 돈화, 안도, 무송, 장백, 집안 등 7개 특색 관광항목 집결구 구도를 형성해 발전 목표를 완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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