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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기업인들 새해 결의 다져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2월27일 23시00분    조회:1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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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연길)무역인협회ㆍ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신년 간담회 개최
 



연변(연길)무역인협회(회장 허재룡)와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허덕환)는 12월 27일 오후, 연변무역인협회 회관에서 신년간담회를 열고 새해 결의를 다졌다.
 
연변무역인협회 김일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두개 협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 조선족들을 위해 협회에서는 구경 어떤 실속있는 일들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담론했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허덕환회장은 기업행사가 활발해지고 기업이 성장한데는 연변무역인협회의 공헌히 크다며 새해 두 협회에서 상호 교류하고 화합하고 단결하여 건전한 협회, 발전한 협회, 화목한 협회로 이끌어가자고 말했다.
 
연변무역인협회 허재룡회장은 “무역협회에서는 매년 춘계경제세미를 개최했다. 새해에는 두개 협회의 공동주최로 연변경제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교류의 장, 배움의 장, 화합의 장을 만들어가며 아울러 회원사에 도움이 되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나가자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민족의 정체성, 사명감을 갖고 공동발전의 길을 모색해내야 한다. 협회에 가입한 보람을 느낄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협회의 생명력을 잃지 않기 위해 더 다양한 행사를조직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조글로미디어 문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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