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을 지역대외무역중심, 수출입가공기지와 국제물류집산기지로 만든다》. 이는 도문시가 민영경제를 돌출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발전목표이다. 지난해말까지 도문시의 지역생산총액은 39억 1000만원, 2009년에 비해 56.6% 증가되고 전 사회적인 고정자산투자는 34억 8000만원을 완수해 2009년에 비해 20.9% 증가되였다.
중국(도문) 조선공업단지는 도문시에서 주로 틀어쥐는 중점 항목중의 하나이다.
2011년 8월에 성정부의 비준을 받고 중국(도문)조선공업단지가 설립, 조선시장 수요에 적응되는 가전, 복장과 생활일용품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키고 조선라선개발인재양성기지와 대조선무역가공산업기지를 만든다.
단지의 계획면적은 5평방킬로메터, 착수초기의 면적은 1평방킬로메터로 총투자액은 20억원이다.
공업단지는 조선 라선시위원회와 공동으로 조선공업단지를 건설할데 관한 기틀합의를 체결함과 아울러 조선투자합영위원회와 2만명 고용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조선릉라도회사, 경흥회사. 조선컴퓨터중심(KCC) 등 3개 회사로부터 6패로 되는 625명 로무기술일군을 도입한 상황이며 공업단지는1500명이 거주할수 있는 생활기초시설도 건설해 놓았다.
알아본데 의하면 공업단지는 애니메이션(动画片), 성예기계아연도금철선(晟锐机械镀锌铁线), 동력기계, 아이폰휴대전화게임제품개발 등 8개 항목을 유치, 이미 생산에 투입됐다. 금년에 새로 공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이 10개이상 된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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