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6일에 중러변경우체실무를 가동한 뒤에 편지,소포 등이 신속하게 전달되어 이 통로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어 현재는 포화상태로 운영된다고 관계부문에서 밝혔다.
알아본데 의하면 대 조선변경우체 통로는 나선으로 가는 훈춘시권하통상구이고 매주 우체전용차가 두번씩 나선으로 오가게 되는데 우체 물량에 따라 우체전용배차수를 늘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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