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중약재협회가 설립되였다.
지난주말 연길시에서 설립식 및 제1차회원대표대회를 진행, 연변주림업관리국 국장, 장백산삼림공업집단그룹 리사장이며 총재인 곽학의가 초대회장으로 당선되였다.
중국약재공사, 국약약재주식유한공사, 장백산산림공업집단 등 단위가 업종지지단위로 주목된다.
곽학의회장은 장백산중약재협회는 장차 전당창업, 전민치부의 길에서 교량과 뉴대역할을 충실히 리행해갈것이라고 표했다. 즉 전문가대오를 건설하여 기능을 제고하고 업종표준을 시달하는 교량역할을, 창업환경을 마련하여 림업종업원들의 재취업을 인도하고 종업원들의 공동치부길에서의 교량뉴대역할을, 중약재기술 및 중약재시장정보를 전파하는 교량뉴대역할을, 대리인 및 합법적권익수호의 교량뉴대역할을 충실히 리행하고 진일보 중의중약문화전통을 고양하고 중약의 현대화, 세계화를 추동하는데 일익할것이라고 표했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룡도 당위서기인 왕복생은 장백산중약재협회의 설립은 사회력량을 조직하고 사회자원을 정합하여 장백산중약재의 현대건강산업에 전면 투입하는 중요한 조치로서 산업의 건강한 발전에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했으며 각측이 협력하여 장백산중약재협회를 연변, 나아가서는 전국의 모범사회단체로 건설해갈것을 기대한다고 표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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