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A320려객기가 길림 통화공항에서 리륙하면서 통화공항이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통화공항은 국가 《11•5》전망계획기간에 기획되고 《12•5》전망계획기간에 건설된 국내지선공항이다. 공항은 통화시 서북 38.5킬로메터 되는 류하현 삼원포진에 위치해 있고 통화시구 도로와 50.9킬로메터 떨어져있다. 공항비행구 등급은 4C, 활주로 길이는 2300메터, 너비는 45메터, 공항터미널면적은 3034평방메터이다.
현재 남방항공 길림회사에서 통화—장춘 왕복 운영을 시작한 상황이다. 이제 통화—북경, 통화로부터 대련을 거쳐 상해까지, 대련을 거쳐 광주까지, 대련을거쳐 심수까지의 왕복편도 륙속 개통하게 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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