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공청단연변주위는 귀향청년창업회의를 소집,《연변청년창업상》을 수여받은 신경혁 등 15명 청년을 표창하고 《연변주귀향청년창업전문부축대부금》 대상을 가동했다.
회의에서는 또 귀향청년창업스승초빙서를 수여하고 《백명 단간부+백명 지도스승+백명 귀향창업청년》 2 대 1 지원부축승낙서를 체결했다.
소개한데 의하면 귀향청년창업전문부축대부금은 매년 1200만원씩 3년간 발급하게 되는데 18주세부터 45주세 사이의 외지에서 장기적으로 학습, 사업하고 창업했다가 근년에 고향에 돌아와 투자창업한 연변청년을 대상으로 1년간의 대부금을 주게 된다.
대부금은 일반적으로 5만원인데 대상을 정상적으로 운영한지 2년을 넘고 시장전망이 좋으며 수입기대치가 높은 항목의 경우 신청인은 대부금을 10만원으로 인상할수 있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룡도당위 서기인 왕복생은 각급 공청단조직에서 귀향청년창업에 대한 제반 조치를 일층 강화하라고 하면서 조직과 인도기능을 발휘해 공청단조직건설과 귀향청년창업사업 추진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귀향청년들의 창업열정을 불러일으키며 정보, 금융, 플랫폼 지원 등 면에서 봉사를 강화할것을 요구했다.
연변TV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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