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복건성복주에서 있은 중국기업가년회서 길림오동약업그룹주식유한공사 리사장 리수림이 2013-2014년도 전국우수기업가로 평선되였다.
40여년래 리수림은 오동약업에 투신해오면서 오동약업을 시초의 자그마한 농업향진기업이였던데로부터 약업, 증권업, 광산업을 일체화한 18개의 분공사를 두고있는 주식제어형그룹상장공사로 건설해왔다.
그의 인솔하에 오동약업은 련속 10년째 중국제약공업100강기업의 립지를 굳혀왔고 선후로 국가급불꽃계획중점고신기술기업, 국가급고신기술기업, 전국혁신형기업, 전국모범로동관계조화기업, 전국5.1메달상,제16기 국가급기업관리현대화혁신성과1등상 등 굴직한 영예를 안아왔다.
2013년까지 공사의 총자산은 117억원, 주영업수입은 20억원에 다달았으며 쾌속장성을 유지하고있다. 루계로 생산액 210억원, 리윤112억원을 실현했고 세금 36억원을 상납했다.
아울러 오동약업의 국유주시권을 1993년 체제개혁 실시당시의 2450만원에서 현재의 24억원으로 가치를 올렸다.
중국기업가년회는 중국기업련합회, 중국기업가협회의 주관으로 2년에 한번씩 가지는 기업가들의 교류, 협력의 장이고 명절의 성회라고 할수 있다. 층층의 추천을 걸쳐 올해는 전국적으로 125명을 전국우수기업가로 선출, 리수림은 연변의 유일한 전국우수기업가다.
리수림은 일찍 길림성걸출한청년기업가, 중국약업우수기업가, 길림성로동모범, 전국로동모범에 당선, 길림성당대회대표, 제9기, 10기,11기 전국인대대표를 력임했었고 지금은 연변주기업가협회 상무부회장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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