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할빈강화국제려행사와 미국아트라스항공회사는 전세기 관련 협의를 맺고 오는 9월10일부터 할빈-워싱톤,할빈-샌프랜시스코,할빈-로스안젤스 구간의 전세기 항로를 정식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올초 할빈강화국제려행사는 할빈에서 하와이도 직항의 전세기를 개통했는데 편도 비행시간은 8시50분,할빈에서 샌프랜시스코 구간의 편도 비행시간은 9시50분이였습니다.
할빈은 중국과 북아메리카 지역과의 항공운수시간이 가장 짧은 특대도시로서 할빈과 북아메리카 구간의 항로개통은 흑룡강성 관광과 문화,비즈니스 및 대외 교류에 거대한 추동역할을 할것입니다.
동북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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