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동북(장춘)제10기국제가구 및 홍목가구목조각공예품 전시판매회가 8월 1일부터 3일까지 장춘국제컨벤션쎈터 7, 8호관에서 개최된다.》고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장춘분회에서 전했다.
길림성공업정보화청에서 주최하고 길림성가구협회, 장춘유달전람복무유한회사에서 주관한 이번 전시판매회의 전시면적은 2.5만평방메터, 전시부스는 1200여개로서 규모와 차원이 이전에 비해 많이 업그레이드됐다.
알아본데 따르면 동북삼성과 북경, 상해, 천진, 하북, 사천, 광동, 절강, 강소 등 10여개 성(시)의 근 100개 가구기업에서 전시판매회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판매회는 현대가구전시구, 홍목가구전시구, 가구 부속품 및 원자재 전시구, 목조공예품전시구 등으로 나뉜다.
그중 현대가구전시구에서는 실목, 연체, 판식, 석제, 넝쿨공예, 금속, 유리, 실외 및 사무가구를 전시한다.
홍목가구전시구에서는 당대의 신고전, 신중식, 신해파 등 풍경의 가구와 명청시기의 복고가구, 유럽식고전가구, 서양고전가구 등을 전시한다.
주최측에 따르면 8월 1일은 전업 구매상, 대리상 주문일로서 1000여명의 구매상과 대리상들이 운집할것으로 예상되며 2일부터 3일까지는 소비자구매일로서 소비자들은 마음에 드는 가구들을 마음껏 구경, 구매할수 있다.
주최측에서는 전시회기간, 2014년 가구 및 실내장식 발전추세포럼, 홍목신표준 포럼 및 료길흑지구 가구업종협력발전추세포럼 등을 조직한다고 전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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