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공업및정보화부,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에서 련합으로 국가저탄소공업단지시범점선정 심사를 마무렸는데 연길시고신기술산업개발구가 첫기의 55개 단지가운데의 하나로 되였다. 이는 연길고신개발구가 저탄소공업단지의 건설과 저탄소발전의 길을 걷는데 있어서 중요한 첫걸음으로 되며 종합경쟁력과 가지속발전능력이 한층 증가되였음을 보여주며 저탄소경제 선행지역으로 건설될것임을 시사한다.
2013년 공업및정보화부와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는 국가저탄소공업단지시험점선정사업을 조직하고 2015년까지 전국에서 80개의 특색있고 시범의의가 있는 국가저탄소공업단지시범점을 중점적으로 건설하기로 했다. 연길고신개발구의 산업특색은 생물제약, 소프트웨어 및 정보산업, 담배이고 정책과 자금 등 면에서 국가의 중점적인 지지를 받게 된다.
이 몇년사이 연길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구는 저탄소산업발전을 적극 실천하고 저탄소경제발전에 주력했는데 현재 에너지건축재료순환경제, 식품가공, 의료기기, 생물제약, 장비제조, 소프트웨어 및 정보봉사업 등 면에서 경쟁우세가 있는 저탄소경제산업사슬을 형성했다.
연변일보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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