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부동산시장을 진일보 규범화하고 정확한 부동산정보로 주택구매자들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하고저 연길시부동산관리국에서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이미 분양주택예매허가증을 취득한 55개 개발기업의 판매중인 부동산정보를 대외에 정식으로 공포했다.
해당 개발기업의 부동산정보는 연길뉴스 사이트, 연길시부동산 상품교역시장 1층 대청의 흐름식화면으로 확인할수 있으며 시민들은 또 연길시부동산관리국 감찰판공실에 문의할수 있다.
연길시부동산관리국 부국장 손해는 “광범한 주택구매인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불확실한 부동산정보에 동요하지 말고 연길시부동산판매중심에서 정부의 보호하에 정규적인 주택을 구매할것”을 당부했다.
이밖에 이 국에서는 또 “1원 부동산 슈퍼마켓”을 설립하고 주택판매자들의 주택정보를 부동산판매중심의 부동산판매란에 전시해 광범한 주택구매자들이 부동산정보를 료해하고 안전하고 쉽게 주택을 구매하도록 했다. 전시란은 총 576개의 부동산상품을 전시할수 있는데 이미 60개의 부동산상품이 전시되여있다.
연변일보 정문걸 기자
延吉市商品房预售许可证明细表
포토뉴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