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부주장 곡금생은 주 정부를 대표해 환 일본해 항로를 충분히 리용하고 다국관광업 발전을 추진하며 지역간의 교류와 합작을 한층 강화할 것을 회의에 창의했습니다. |
회의에서 각 나라 대표들은 지역 발전방향과 발전특색, 합작전망 및 새로운 합작모식에 대해 연구토론했습니다. |
제20회 환일본해거점도시회의가 오늘 오전, 도문에서 있었습니다. <환 일본해 거점도시 발전특색 및 합작 새 탐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중국 연변, 한국 동해시, 일본 돗토리시 등 세개 국 여러 도시에서 온 대표들이 참가했습니다.
사진/글: 연변인터넷방송 원홍범, 배성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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