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이 공장에 도착했을 때 근 100개의 태양에너지발전판이 공장건물의 서쪽켠에 향해있는 지붕우에 정연하게 배렬되여있었다. “록색기술”이라는 영문표식이 씌여있는 의기에는 이날 15시 56분까지 10.8시간 발전했고 발전량은 111kwh라고 씌여있었다.
이 공장의 책임자인 김도순은 “현재 공장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농업용전기와 공업용전기로 나뉘고 가격은 최고로 0.92원/kwh이며 공장에서 해마다 전기료금에만 3만여원을 투입한다”고 전제, “태양에너지발전을 통해 자급자족을 실현할뿐더러 남은 발전량은 판매할수도 있습니다.
이 대상은 에네르기절약환경보호대상이기에 국가보조도 있고 분포식태양에너지발전대상에 대한 전기료금보조표준은 0.42원/kwh이며 6년이면 원가를 회수할수 있습니다. 명년에는 태양에너지발전면적을 확대할 타산입니다”라고 피력했다.
김도순에 따르면 현재 이 태양에너지발전장치의 설계발전량은 하루에 100kwh이다. 해당 부문에서 측정한데 따르면 관련 대상은 25년내에 90만kwh전기를 생산할수 있으며 284.24톤의 석탄을 절약하고 739.03톤의 이산화탄소, 6.25톤의 이산화류황, 2.84톤의 질화물, 4.83톤의 먼지의 방출을 감소한다고 한다.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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