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시관광국에서 밝힌데 의하면 장춘시해외관광유한회사와 해남항공회사는 공동으로 장춘에서 해남 삼아를 잇는 직항로선을 개통했다.
1월 20일에 첫 취항식을 갖게 되며 운영기간은 3월 28일까지이고 매일 한차례씩 운행한다. 매일 오후 8시 30분에 장춘 룡가공항에서 출발해 이튿날 새벽 1시 15분에 삼아 봉황공항에 도착한다. 삼아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오후 3시 15분이며 장춘에 저녁 7시 40분에 도착한다.
장춘에서 해남 삼아로 통하는 직항선이 개통됨으로 하여 두곳의 관광객들은 더는 다른 도시를 경과하지 않고 비행시간이 크게 단축되였으며 비행기표가격도 일정폭으로 인하될것으로 알려졌다.
길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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