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연변주소비자협회에서 연변주변호사협회와 공동으로 공익변호사단을 설립했다.
이름대로 공익변호사단은 광범한 소비자들의 소비분쟁에 법률원조를 제공하고 사법실천봉사로 소비자권익보호사업을 한층 추진하기 위한 단체이다.
소비자협회에 따르면 공익변호사단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이다.소비자 권익 침해 사건에서 소비자 협회 조정을 거쳤지만 합의를 보지 못하는 경우 공익 변호사들이 무료로 대리소송을 해준다.평소 소비권익보호면의 법률 자문도 접수한다.
해당 변호사단은 길림 아리랑 변호사 사무소, 연변성도변호사 사무소 등 6개 사무소 17명 변호사들로 구성되였다. 소비자권익 보호 해당 법률 및 실무연구, 정책과 립법건의, 중대한 신소삭건 조사와 조해, 법률선전과 양성 등 활동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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