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회사에 입주
주공업정보화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현재 우리 주에는 827개 기업이 국내에서 가장 큰 전자상무회사 “알리바바”인터넷유한회사에 입주해있는데 이 회사의 수치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주의 전자상무 생산능력은 장춘 버금으로 길림성에서 2위를 차지하고있다.
최근년에 주공업정보화국은 연변의 지역우세를 발휘하여 중소기업이 전자상무활동을 벌리도록 적극 인도했다. 지난해 10월, “알리바바”는 우리 주에 연변전자상무 전문시장 및 산업벨트기획건립처를 설립했다. 올해 우리 주는 해당 전문시장에 한국타운, 조선타운, 로씨야타운 전자상무 클라우드시장을 건립한 토대에서 중국조선족식품, 장백산특산, 림산제품, 의약, 광산, 방직복장 등 6개 전자상무 클라우드시장을 만들 계획이다.
료해한데 의하면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우리 주는 선후로 “알리바바”와 세차례의 접목회를 조직하여 근 1000개 기업이 강습을 받게 했다. 다음단계에 주공업정보화국은 “알리바바”전자상무플랫폼자원에 의탁해 기업이 다국전자상무를 발전시키도록 추동하고 더욱 많은 주내 기업이 전자상무플랫폼에 들어가도록 인도하여 우리 주 민영경제발전에 조력할 방침이다.
서비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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