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신흥공업집중구에 20억원 투자규모로 《국약약재》가 입주할 전망이다. 4일, 연길시정부와 국약약재주식유한공사에서 해당 계약서를 체결했다.
국약약재주식유한공사는 식물원약재, 인삼, 서양삼 등 약재 재배, 무역을 주로 운영하는 공사인데 해당 업무는 중국약재그룹공사에서 투입하는 주 운영업무로 된다. 해당 공사는 북경 중관촌해전과학기술단지 고신기술기업으로서 등록자본이 1억원이상되는 ,중국의학과학원약용식물연구소, 청화자광고한생물제약주식유한공사와 련합으로 설립한 상장 준비공사이다.
국약약재주식유한공사는 계약체결시 연길시는 생태환경이 량호하고 중약재자원이 풍부하며 생물의약산업을 발전시키는 전경이 매우 광활하다고 내다 본다면서 연길구역에로의 투자발전계획을 잘 리행하여 기업의 발전과 더불어 연길의약산업발전을 추동할것이라고 표했다.
투자계약서에 따르면 국약약재주식유한공사는 연길유한공사설립에 총 20억원을 투자하여 약재심층가공, 보건품 및 건강식품의 생산가공 및 저장물류기지를 운영한다.부지면적이 100헥타르, 생산에 투입되면 년매출액이 50억원, 년리윤이 3억원, 세금액이 2억원을 전망한다고 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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